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17.4℃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6.3℃
  • 맑음대구 17.5℃
  • 맑음울산 17.5℃
  • 맑음광주 16.8℃
  • 구름조금부산 17.6℃
  • 맑음고창 16.6℃
  • 맑음제주 19.5℃
  • 맑음강화 13.4℃
  • 맑음보은 15.3℃
  • 맑음금산 15.9℃
  • 맑음강진군 17.2℃
  • 맑음경주시 17.0℃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제천시 큰나무주간활동센터‘2025 WITH CONCERT 큰나무엔젤스 네 번째이야기’성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장애인주간이용시설 큰나무주간활동센터는 최근 격년으로 진행하는 『2025 WITH CONCERT 큰나무엔젤스 네 번째 이야기』를 제천시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더클랑에어로폰’과 ‘평생짝꿍연희단’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강사 지원을 받아 봄부터 준비해 온 뮤지컬, 밸리댄스, 합주 등이 펼쳐졌으며, 김병재 아나운서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보호자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의 관람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경연 센터장은 개회사에서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시간은 단순한 연습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자신의 한계를 넘는 작은 도전들의 여정”이라며 “노래와 악기 연습 등 각자의 속도에 맞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이 무대를 만들었다. 이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참여자들의 성장 그 자체”라고 전했다. 이어 “성장을 위해 함께 힘써준 사회복지사, 문화예술교육진흥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일진글로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큰나무주간활동센터는 중증 발달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일상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이 세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