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11월 30일 오후 11시까지 충남형탄소중립포인트제(탄소업슈) 상품권을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의 탄소중립활동을 장려하도록 충남도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으로 항목별 탄소생활 실천 시 포인트를 지급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1만 포인트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연 최대 10만 원까지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한 군민들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며 “올해 쌓은 포인트는 내년 이월이 불가능한 점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