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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최고 영예인 군민대상에 이미자·박광용씨 선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제35회 옥천군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에 이미자(65세, 안남면)씨, 특별부문에 박광용(66세, 경기 부천시)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후보자 접수는 지난 5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추천된 후보자 중 8월 26일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문별 1명씩을 선정했다.

군민대상은 매년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나뉜다.

일반부문은 옥천군에 5년 이상 거주하며 복지·문화·체육 진흥 등에 공로가 있는 인물을, 특별부문은 출향인 중 옥천의 위상 제고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일반부문 수상자 이미자 씨는 여성농업인 옥천군연합회장과 충청북도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주민자치와 봉사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했으며 유기농 인삼 재배로 ‘올해의 인삼왕’에 선정되는 등 농업 발전에도 공헌했다.

특별부문 수상자인 박광용 씨는 옥천 출신 기업인으로, 경인유화(주)를 경영하며 부천몰드밸리협의회 회장을 역임해 중소기업 간 협력과 기술·품질 향상에 앞장섰다.

아울러 부천시에서 장학사업과 문화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청우장학회와 재경청우회 활동,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고향 발전에도 힘써왔다.

한편 옥천군민대상은 1991년에 시작해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8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는 오는 10월 25일‘제8주년 옥천군민의 날’행사에서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