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CES 2026 통합부산관' 리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ES 2026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 후속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통합부산관은 지난해에 이어 '팀 부산(TEAM BUSAN) 2기'를 슬로건으로, 부산 혁신기업 28개사와 6개 유관기관이 협력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됐다. 특히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지역 6개 대학과 공동 참여해 산학 연계 기반의 ‘지산학 통합 모델’을 구현해, ‘기업–대학–유관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참가 성과는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사업 현장 계약 2건(300만 달러)을 포함해 향후 1년 내 계약 성사가 예상되는 금액을 합산한 약 2천867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CES 2024(1,000만 달러), CES 2025(1,739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로, 현장 상담의 전문성과 글로벌 마케팅 역량이 지속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 재향군인회(회장 노재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서면 일대에서‘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며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태극기 달기가 곧 나라사랑의 시작’이라는 인식 아래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범국민적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향군은 영업용 택시에 태극기를 설치하고 서면 일대 거리와 지하철 입구에서 배너 및 현수막 홍보를 실시했으며, 구민들에게 소형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SNS 홍보와 회원 아파트 게시판 안내문 게시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했다. 노재현 회장은 “3·1절을 뜻깊은 날로 만들고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재향군인회는 매년 주요 국가기념일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과 안보의식 고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2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선(善) 손빈아가 진선 대결을 펼친다. 주특기를 앞세운 김용빈과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 손빈아의 대치에 트롯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김용빈은 "할머니가 이 곡을 자주 부르셨다"라며 현미의 '보고싶은 얼굴'을 선곡한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레 귀에 스며든 멜로디를 꺼내 든 그는 한층 짙어진 감정으로 노래를 풀어내며 현장을 묵직한 여운으로 채운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짠한 마음이 들었다", "할머니가 떠올랐다"는 동료들의 반응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이에 맞서는 손빈아는 송골매의 '처음 본 순간'을 선택해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다. 사랑에 빠진 찰나의 설렘을 담은 이 곡에서 손빈아는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 대신 소년미를 앞세운다.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낸 것.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밝은 노래도 잘 어울린다", "설레는 감성이 느껴진다"는 호평이 쏟아졌다고 전해진다. 그리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미스트롯4’ TOP5 특전인 ‘홀려라’가 전격 공개된다.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미스트롯4’는 첫 방송 이후 단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 중인 모든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또 한 번 트롯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시즌 TOP5 특전으로는 장윤정 마스터가 작사, 작곡한 신곡 ‘홀려라’가 주어진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홀려라’가 전격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 준결승전 진출자들은 다 함께 ‘홀려라’ 무대를 선보이고,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는 후문. 마스터들은 “벌써 차트인이야!”라며 후렴구를 열창했다고 전해져, TOP5 특전으로 주어질 신곡에 궁금증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준결승전에서는 마스터 안성훈과 손빈아 그리고 진성이 함께한 ‘마스터즈’ 깜짝 스페셜 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임광현 국세청장은 2월 26일 서울에서 쿨라야 탄티테밋(Kulaya Tantitemit) 태국 국세청장과 제4차 한·태국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 양 청장은 정보교환 활성화 등 역외탈세 대응, 진출기업 세정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포괄적 합의문(MOU)에 서명했다. 태국은 2024년 기준 아세안(ASEAN) 내에서 GDP 규모 3위를 차지할 만큼 경제규모가 크고 우리나라와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있으며 우리기업이 4번째로 많이 진출한 국가로 우리나라의 핵심 경제 파트너이다. 임광현 청장은 쿨라야 탄티테밋 태국 국세청장과 국가 간 범죄수익 해외은닉 및 국내재산의 불법반출 등 역외탈세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양 국세청장은 해외은닉소득·재산을 추적하기 위해서는 양국 간 과세정보교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 청장은 나아가 상대국에 소재한 체납자의 은닉재산 적발 시 신속한 징수를 위해 징수공조 체계 구축도 함께 제안했다. 또한, 양국은 현재 상대국 거주자의 해외신탁계좌 등 금융정보를 정기적으로 교환하여 과세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2028년부터는 가상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시니어클럽은 2월 27일 오후 2시 HD현대아트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 교육을 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동구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교육과 발대식, 소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동구시니어클럽 대표 이정석 관장의 개회 및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격려사, 기부금 전달식, 결의문 낭독, ‘노인 일자리 이해’를 주제로 한 소양 교육, 어르신 안전 교육 등이 마련됐다. 류재균 동구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동구시니어클럽 발대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무엇보다도 내 몸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참여하시는 동안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창군연합회가 27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활성화 대회’를 열고 화합과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회원뿐만 아니라 김영식 부군수, 조민규 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고창군연합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광역시 군위군연합회의 신부호 회장과 임원진이 직접 방문하여 영호남 농업인의 돈독한 우애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약속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8명에게 고창군수 표창이, 3명에게 고창군의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농업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회원간 결속을 다지기 위한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성준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 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고창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력이다”며 “혁신과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6일 (재)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가 협력해 개최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통해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와 깊은 인연을 지닌 태조 이성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계기로 도시 정체성을 역사문화 자산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의정부 역사문화포럼: 조선 태조‧태종 재회의 의미’를 주제로 열렸다. 태조 이성계 어진 제작에 참여한 권오창 화백의 제작 완료 보고와 함께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의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의정부문화재단이 준비 중인 태조와 태종의 상봉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제작 계획도 발표됐다. 2부 행사는 시청 본관 입구에서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알리는 고유제로 진행됐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뒤 그 사실을 신명이나 선현에게 알리는 전통 의례로, 이날 의례는 제작이 완료된 태조 어진을 기념하는 자리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고유제 이후 어진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6일 진흥원 별관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류재식 청렴교육아카데미 대표가 강연을 맡아 공공기관 임직원이 갖추어야 할 청렴의식과 이해충돌 방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의 중요성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윤리경영 강화 기조에 부합하는 임직원 청렴의식 제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통한 도민 신뢰 확보 △ESG경영 실현을 위한 윤리경영 체계의 조직 내 내재화 및 실행력 제고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제주콘텐츠진흥원 강민부 원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도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윤리경영을 체계화하고, 청렴하고 책임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콘텐츠진흥원은 반부패·청렴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윤리경영 실천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7일 대전에서 주요 출연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연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전략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국제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하여, 그간 다기관으로 분산 추진되어 온 출연연의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국가 차원의 기술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발족됐다. 최근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은 단순한 로봇을 넘어 인공지능(AI)이 집약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으로서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해외 시장은 테슬라 등 민간 혁신을 앞세운 미국과 ‘구신지능(具身智能, embodied AI)’을 국가 핵심과제로 선포한 중국을 중심으로 주도권 확보 경쟁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이에 정부는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을 범국가 사업(프로젝트) ‘K-문샷*’의 핵심 임무(안)로 선정하고, 파편화된 출연연의 연구 역량을 하나로 묶는‘ 한 팀(원팀, One-Team)’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능(Brai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우주항공 SOS(aeroSpace On-site Solution) 간담회'의 첫 번째 순서로 대전 지역의 중소기업 ‘나르마’에서 드론 산업 분야를 주제로 2월 27일 개최했다. ‘우주항공 SOS 간담회’는 ‘우주항공 기업의 어려움에 즉각 대응(SOS)하고, 현장에서(On-site) 해결책(Solution)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은 우주청의 현장 중심 소통 브랜드로, 현장 소통강화를 통한 민간 중심의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차세대발사체 사업,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달 탐사, 드론,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사업 등의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주청은 앞으로 매월 2회 내외로, 국내 우주항공 중소기업들이 있는 전국 여러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계속하여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기업 간담회의 첫 순서로는 한창헌 항공혁신부문장이 드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정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현대자동차그룹의 혁신 역량 그리고 풍부한 자원이 합쳐진다면 새만금은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투자 협약식 축사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 수소, AI 산업을 집적하는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을 첨단산업 거점이자 수소 기반 AI 미래도시로 본격 육성하기 위한 상징적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 대통령은 "정부를 믿고 이런 대결단을 해 준 우리 현대차그룹에 우리 국민을 대신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북의 성장과 발전의 상징인 이곳 새만금에서 전북의 미래,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 새만금은 여의도 면적의 약 140배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며, 물류와 교통 인프라 또한 탄탄하게 갖춰나가고 있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는 3월부터 도내 노인복지시설의 안전하고 신뢰받는 운영을 위해 도‧시군 합동 시설 지도점검에 나선다. 합동 점검에 앞서 도는 27일 충청북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시군 노인복지시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담당자들의 점검 전문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조사 및 지도점검 주요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노인 학대와 같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도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올해 사회복지법인을 포함한 도내 28개 노인복지시설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되, 특히 재무회계 관리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흡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여 재발 방지를 하고, 신규시설은 운영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진단·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