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잦은 이상 기후와 병해충으로부터 고추 재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독려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추는 기상 변화와 병해충에 취약한 대표적인 노지 작물이다. 한 번 피해를 보면 곧바로 생산량 감소와 농가 소득 하락으로 직결될 수 있어 선제적인 대비가 필수적이다. 이번에 가입을 추진하는 고추 농작물 재해보험은 종합 위험 생산비 보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는 물론 야생 동물로 인한 피해(조수해), 화재, 병충해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가입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최소 10%만 부담하면 든든한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며, 지역 농협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보장 범위와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학수 시장은 “고추는 기후와 병해충의 영향을 크게 받는 작물인 만큼, 재해보험은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라며 “관내 농가에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산하 진도소방서 추충식 소방사가 지난 9일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명예장'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추 소방사는 지난 2016년부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왔다. 각종 재난 현장에 출동하는 바쁜 소방 업무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생명 나눔을 이어왔으며, 8년에 걸친 지속적인 노력 끝에 지난 9일 마침내 누적 100회 헌혈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위급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본연의 임무를 넘어, 제복을 벗은 일상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그의 모습은 동료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지역 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직원의 헌혈 100회 달성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사명감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장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첫 전체회의를 열고 그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방송사 재허가를 의결했다. 방미통위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4년‧2025년도 상반기 재허가 대상 한국방송공사(KBS) 등 11개 지상파방송사업자와 5개 공동체라디오방송사업자 150개 방송국의 재허가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방미통위는 지상파 방송사의 재허가 결정이 지연되며 경영상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었음을 고려해 해당 안건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검토했으며, 재허가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를 최대한 존중하되 심사 종료 후 상당 기간이 경과한 상황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앞서 방미통위는 ‘2024년도 지상파방송사업자 재허가 세부계획’ 및 ‘2025‧2026년도 공동체라디오방송사업자 재허가 세부계획’에 따라 시청자 의견 청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술심사, 현장점검 등을 실시했다. 지난해 3~4월 방송‧미디어, 법률, 경영‧회계, 기술, 시청자 등 각 분야 전문가 9인으로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를 구성해 재허가 심사를 진행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조정순)는 4월 10일 제주시학생문화원에서 ‘2026년 제주시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대회는 보육교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법정의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사회적 장애인 인식개선 ▲성폭력 예방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 현장을 지켜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보육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한편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보육교직원 연수대회를 비롯해 교직원 역량 강화와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원장님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보육 현장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누리집에 공개된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자료를 토대로 △공약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부산진구는 총점 90점 이상을 획득해 SA등급에 선정됐으며, 민선8기 공약 39개 사업 중 완료 11건, 이행 후 계속 추진 21건, 정상추진 7건으로 공약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해 조선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형 조선소의 자금을 매칭해 조선소 사외협력사의 노후 생산장비 교체와 ESG 컨설팅을 지원한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은 도비 5억 원, 시군비 3억 원, 민간 4억 원 등 총 1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군비는 거제·밀양·고성에서 각각 1억 원씩 부담하며, 민간 재원은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각각 2억 원씩 출연한다. 지원 내용은 대형 조선소의 기술과 자금을 활용해 사외협력사의 생산공정과 장비 개선을 지원하고, ESG 경영 도입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생산공정·장비 개선은 기업당 최대 1억 2천만 원 이내로 10개사를, ESG 컨설팅은 최대 4천만 원 이내로 20개사를 지원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형 조선소와 협력사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급망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남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대형 조선소들은 수주 물량을 지속 확보하며 장기 불황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협력사들은 노후 장비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하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를 크게 확대한다. 군은 9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및 교육’을 하고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12명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근로자들은 마약 검사 등 필수 절차를 마친 뒤 가평군 제2청사 통합교육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농작업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입국한 인력은 가평군과 캄보디아 간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관내 농가에 배치돼 주요 영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 8명이었던 운영 규모를 올해 하반기 추가 입국을 포함해 총 21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는 전년 대비 2.6배 확대된 규모다. 군은 근로자들의 조기 적응과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평소방서와 협력해 실시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 △근로기준법 및 고용 관련 교육 △인권침해 예방 교육 등을 했다. 아울러 임금 지급 기준, 숙식 제공, 체류 기간 연장 등 실질적인 근로 조건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고용 농가와 근로자 간의 갈등 요소를 사전 차단하는 데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협의를 하고, 앞으로도 중동상황 등 급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단기적으로 보면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또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될 시점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편으로 보면 위기지만, 한편으로 보면 기회이기도 하다"며 "우리 국민이 언제나 위기 국면이 되면 과거 금 모으기처럼 국가 전체,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위대한 국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위기 국면도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기 때문에 실제 국정을 담당하는 우리가 잘 준비하면 또다시 이 국면을 기회로 만들어서 새롭게 도약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정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집행을 담당하는 우리가 어떤 마음의 자세로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며 정책 집행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세상을 살다 보면 위기란 언제나 닥치는 거다. 위기 없는 인생도 없고 위기 없는 사회도 있을 수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유승(20.금강주택)이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승을 달성했다. 고유승은 4월 9일과 10일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 전주, 익산 코스(파71. 7,0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해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3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인 고유승은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을 마쳤다. 12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버디 2개를 더 추가한 고유승은 이날 3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고유승은 “직전 ‘3회 대회’에서 준우승하며 큰 자신감을 가지고 이번 대회에 임했다. 어려운 순간이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플레이한 것이 우승의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언샷과 웨지샷이 정말 좋았다. 비, 바람으로 날씨 영향이 있는 상황에서도 잘 적응하며 플레이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항상 힘이 되어주는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전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오는 4월 13일부터 ‘2026년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기본프로그램’을 새롭게 고도화하여 운영한다.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기본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원 내 11개 진로체험실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모의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77개 학교, 14,501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실은 세종지역 진로체험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학교 간 여건에 따른 체험 기회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하고 질높은 진로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진로교육의 질적 상향 평준화를 이끌고 있다. 2026년에는 수업 연계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총 33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진로교육원은 3월 30일(월)부터 4월 8일(수)까지 약 2주간 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멘토링)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고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 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런던, 2026년 4월 11일 --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MWC26 상하이(MWC26 Shanghai)에서 새로운 국제 로보틱스 대회인 '휴머노이드 로봇 축구 승부차기 챌린지(Humanoid Robot Football Penalties Challenge)'를 처음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커넥티비티 행사인 MWC 상하이는 2026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며, 이번 로보틱스 대회는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을 시스템 수준에서 선보이는 무대로 기획됐다. 올여름 전 세계를 강타할 축구 열기에 맞춰 마련된 이번 챌린지는 전 세계 팀들을 한자리에 모아 승부차기 방식의 경기를 펼치게 함으로써, 휴머노이드 기계에서 구현되는 첨단 커넥티비티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의사결정, 모션 제어, 정밀성을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로보틱스 팀은 여기에서 5월 31일까지 참가 의향을 등록해야 한다. AI 100, 중국인공지능산업연맹(Artificial Intelligence Industry Alliance, AIIA),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오는 4월 30일부터 9월 17일까지 격주 목요일마다, 센터와 협약 관계에 있는 동방재활근로복지관 소속 근로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미술⸱공예 프로그램 10회기와 미니 전시⸱공유회 1회를 운영한다. ‘퇴근 후 문화 충전, 일상에 힐링을 더하다’는 2026년 평택복지재단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평택시와 평택복지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이다. 지난 6일 오리엔테이션 및 약정식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평택복지재단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간한 연구보고서를 토대로 기획·운영되며, 지역 특성과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 체험 중심 활동을 넘어 참여자의 자기표현과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기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참여자들이 본인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결과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경험을 강조하여, 참여자의 활동 과정과 이야기를 담은 미니 전시·공유회를 통해 사업의 의미를 확장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