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추진을 위해 관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정책 강화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 기반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 사업비는 총 5천만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지정공모 2천만 원, 자유공모 3천만 원으로 구성됐다. 단체별로 신청 가능한 사업은 1개이며,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총 4개로, ▲여성폭력 상담원 양성 교육(기초, 심화) ▲ 양성평등 문화확산 ▲폭력예방 인식개선 ▲폭력근절과 인권보호 사업이 있다. 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평등기금 공모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지역사회 발전에 뜻을 갖고 활동하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본사 소재지 기준)을 대상으로 2026년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북부 10개시군(고양, 남양주,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지원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시 해결하는 긴급지원 서비스이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전 컨설팅 결과와 기업 수요를 반영해 △특허(특허기술홍보영상제작, 국내맞춤 특허전략) △디자인(국내맞춤 디자인전략, 제품디자인개발, 제품디자인목업, 포장디자인개발, 화상디자인(UX·UI/GUI) 개발) △브랜드(신규브랜드 개발, 리뉴얼브랜드개발) △국내출원비용지원(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해외출원비용지원(특허, 상표, 디자인, PCT) 등의 사업을 지원 받는다. 2025년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517개 과제가 신청하여 95개 과제가 선정되어 5.9:1의 경쟁률을 가졌다. 안준수 원장은 “경기북부 기업의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긴급지원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이중고를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9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3억 원을 출연했다. 이를 통해 출연금의 10배인 총 3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한도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 관내에서 3개월 이상 동일 업태로 사업을 경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특례보증 지원 △신용보증료 지원 △이자차액보전 등 총 3가지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해 소상공인의 금융 문턱과 비용 부담을 동시에 낮췄다. 우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서를 발급해 시중 은행 대출을 돕고, 대출 시 발생하는 보증수수료 전액을 군에서 지원해 초기 자금 부담을 없앴다. 보증 기간은 총 5년(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호응이 가장 큰 ‘이자차액보전’은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 가평군 새마을금고, 가평신협) 대출 시 대출금 중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금리의 3.0%를 3년간 군비로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