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을 나누는 수눌음돌봄공동체를 작년 105팀에서 올해 200팀으로 대폭 확대 모집한다. 공동체별 지원금도 최대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늘려 2월 9일까지'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영유아 및 초·중등 돌봄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참여하는 주민 자조모임이다. 다만 발달 지연 등 장애아동이 참여하는 경우에는 연령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공동체는 연중 수눌음돌봄 활동을 중심으로 틈새 돌봄, 저녁 돌봄, 주말 돌봄 등 돌봄을 나누는 활동과 함께 운영회의, 양육자 교육, 아빠 참여 활동 등 공동체 운영 활동을 주체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지원 규모도 확대된다. 공동체별 지원금은 최대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되고, 활동비는 아동 1인당 월 2만 원에서 2만 5,000원으로, 장애아동은 월 3만 원에서 3만 5,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한, 공모와 관련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난방비 부담이 큰 도민을 위해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확대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에너지 가격 변동과 한파 반복으로 커진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중 난방용 등유·액화석유가스(LPG) 이용 가구를 대상으로 ‘등유·LPG 확대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확대지원은 도시가스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연료를 사용하는 가구에 난방연료 구입비를 추가 지원해 기초 에너지 이용을 보장하고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 중 등유 또는 LPG 보일러를 주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다. 지원 내용은 기존 평균 세대당 36만 7,000원에서 세대당 14만 7,000원 추가해 세대당 평균 51만4,000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세대원 수와 무관하게 동일하며, 난방용 등유·LPG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기존 국민행복카드와는 별도로 전용 선불카드가 배부된다. 대상자 안내와 카드 배부는 1월부터 5월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의 고용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을 돕고, 근무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업무에 더욱 능동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직업 소양 함양과 안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무 교육 △현장 중심 산업 안전 교육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지침을 반영한 맞춤형 노무 가이드와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이 포함돼 근로자의 권리 인식 향상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직무 수행 능력은 물론 현장 적응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일자리 참여자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 앱 안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에 앱을 실행하여 장애인임을 확인받을 수 있는 신분증이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플라스틱 재질의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장애인이 추가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고자 하는 장애인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발급 방식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지자체 담당자가 출력하는 QR코드를 촬영하여 신청 당일에 발급을 마칠 수 있는 방식으로, 빠르고 간편하다. 두 번째는 먼저 IC칩이 내장된 장애인등록증을 새로 신청하고 IC등록증을 수령한 이후에 IC등록증을 스마트폰에 접촉(태깅)하여 발급받는 방식이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후에는 스마트폰만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할 수 있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편리하게 장애인자격 확인 및 신원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장애인이 본인의 스마트폰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서 관리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임금은 전년 대비 평균 3.5% 인상되고, 정액급식비는 1만 원 오른다. 4·5급, 관리·기능직 중 8호봉 이하 저연차 종사자 기본급은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복지부 권고안 대비 평균 107.0%)’을 유지한다. 서울시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마련하고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으로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직급·호봉·수당 체계 정비, 특정 직급 소외를 막는 관리직급 개편 등이 담겼다. 시는 2012년 복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팀(T/F)을 구성하고, 연구용역을 거쳐 2014년부터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 이후에도 매년 처우개선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먼저 서울시 ‘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는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동일한 수준으로 전년 대비 평균 3.5% 인상된다. 기본급 준수율은 2026년 보건복지부 기본급 권고안 대비 103.3%로, 전국 평균보다 3%p 가량 높은 수준이다. 시가 임금체계를 지속 개선해 온 결과 2017년 시비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가보훈부는 국가보훈정책 전반에 대한 진단과 보훈정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보훈정책 포럼을 1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 국회박물관(2층 국회체험관)에서 총 네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홍철 국회의원실과 더불어민주당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 국가보훈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국민 주권 시대, 국가보훈 정책 어떻게 가야 하나?’를 주제로 매주 수요일 오후(14시)에 진행된다. 4차에 걸친 포럼에서는 ▲보훈 정책의 철학과 정체성의 재구성(1차) ▲보훈보상체계와 보훈심사의 개혁(2차) ▲보훈복지·의료시스템의 재설계(3차) ▲미래 보훈 세대 정책과 제대군인 취업 및 예우 정책(4차) 등 국가보훈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21일 오후 개최되는 1차 포럼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민홍철·강득구·문정복·서영교·민병덕·이강일·김용만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 위원,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 정책의 철학과 정체성의 재구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1월 19일 복지관 소강당에서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인일자리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노인일자리 운영에 필요한 자산의 수증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사업 계획 수립 및 추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대내·외 홍보 활동 추진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평구노인복지관 공동체 사업인 ‘커피박창작소’ 사업이 지난해 말에 종료됨에 따라서 남겨진 커피버스, 건조기 등 관련 물품을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로 이관함으로써, 물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노인인력개발센터의 일자리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인력개발센터는 복지관에서 이관받은 물품을 센터에서 운영중인'우리동네 ESG센터'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경로당 운영과 시설 지원에 49억 7천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운영비와 냉난방비, 양곡 및 부식비 등에 34억 5천4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노후시설 개선과 신규 시설 보강을 위해 전년 대비 38% 증가한 15억 2천400만 원을 투입해 경로당 이용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할 계획이다. 개소별 경로당 운영지원은 등록 회원 수와 일평균 이용자 수, 난방유형에 따라 5단계로 구분해 ▲운영비 연 118만 원~198만 원 ▲난방비 연 146만 원~168만 원 ▲부식비 연 38만 원~67만 원 ▲양곡은 연 7포~13포로 차등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혹한기에 대비해 상반기 난방비를 운영비, 부식비와 함께 1월 초에 신속하게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는 냉방비, 운영비, 난방비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흥군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총 14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몇 년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구는 2026년 사업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해 총 147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2025년 141명보다 6명이 늘어난 규모이며, 2022년보다 38명 늘어난 수치이다. 선발된 인원은 전일제, 시간제, 복지형 일자리와 함께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시각장애인일자리, 중증장애인 맞춤형 복지일자리 등 특화형 사업을 포함한 총 6개 유형으로, 개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분야에 배치됐다. 특히 ‘시각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전액 구비로 운영하는 자체사업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이다. 장애 특성상 기존 일자리에 참여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1월 20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3억 4천여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및 참여수당, 인센티브를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미취업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78명으로, 과정별로는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25주) 21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단기, 중기, 장기 과정 중 1개 과정에 참여하여,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오는 2026년 1월 22일부터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함께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가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에 저장하여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장애인 등록증으로, 기존 플라스틱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 전자 증명서다.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에서 실물 카드 대신 모바일로 신분 및 장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발급 방식에 따라 절차가 구분된다. IC칩이 내장된 신규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경우, 핀번호 등록 후 본인이 스마트폰에 해당 앱(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을 설치하여 IC 등록증을 스마트폰에 태깅하여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QR코드 인증을 통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교체 또는 분실 시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기능이 자동으로 정지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재발급이 가능하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겨울철 한파로 생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 특수 상황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지원 체계와 연결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용문면 복지팀은 현장에서 위기가구 징후를 인지하는 방법과 신고 절차, 지원 연계 체계 등을 안내하며, 일상 속 작은 관심이 위기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방문 의료 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누구나돌봄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겨울은 취약계층에게 가장 힘든 시기인 만큼 이웃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이상 신호라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1일,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 2026년 1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된 이일영 공군 중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일영 중위의 유가족에게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를 수여한다. 수여식에는 권오을 장관을 비롯해 이일영 중위의 여동생인 이춘영 님 등 유가족, 강일호 (사)이일영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임원,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여식은 이일영 중위의 공적 소개 후 권오을 장관이 유가족에게 선정패와 함께 이일영 중위의 모습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재구성한 포스터 액자를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이일영 중위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6·25전쟁 기간 중 총 44회 출격하며 낙동강 방어선 사수와 적 후방 수송로 차단 작전에서 큰 공적을 세웠다. 하지만 1952년 1월 9일, 강원도 회양과 원산을 잇는 적 보급로 폭격 임무를 완수하고 귀환하던 중 적 진지를 추가 발견하여 공격을 감행하다 대공포에 피격되어 전사했다. 정부는 그의 공로를 기려 1계급 특진과 충무무공훈장을 추서(1951, 195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서귀포시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셋째아 자녀 이상 출산한 산모에게만 제공되던 다자녀 감면 혜택을 둘째아 이상 출산한 산모까지 확대 적용하고,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른 청소년 부모의 산모를 감면 대상에 포함한다. 이는 다자녀 기준이 완화되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하고, 상대적으로 경제적 기반이 취약할 수 있는 청소년 부모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조치다. 이에 따라 감면 대상에 해당하는 산모는 2주(14일) 이용료 154만 원의 70%를 감면받아 약 46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는 민간 산후조리원 이용료와 비교했을 때 매우 저렴한 수준으로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은 2013년 전국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개원한 이래 현재까지 2,685명의 산모가 이용하며 지역 산모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평생학습관에서 추진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평생학습 소식지 ‘우리 함께 평생을…’ 제23호를 1월 중 발간한다. 이번 소식지는 지난 한 해 운영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성과와 학습자들의 감동적인 성공 수기를 담아 시민들과 배움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2025년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기록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례집’ 발간도 함께 추진한다. 사례집은 배움의 현장 변화와 장애 특성별 맞춤형 교육 모델,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함께 담아 ‘포용적 평생학습 도시’ 제주시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탁구를 시작하며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대등한 교류의 가능성을 깨달았다”는 학습자와 “AAC(보완대체의사소통) 카드로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봤다”는 보호자의 후기가 수록되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평생학습 소식지는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책자(오프라인)와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