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과 22일 이틀간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 현장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현업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사업은 유보통합에 따른 국가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첫 통합 직무연수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한국보육진흥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연수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 지원 △정서․심리 지원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장애․이주배경) 지원 등 4대 분야의 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담당할 전문 강사를 선정․양성해 전국 1,000여 명 규모의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1분야(교육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이 한창인 오는 1월 26일부터 신학기 전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력하여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학생오케스트라 지도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연수는 초·중·고 학생오케스트라 지도교사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 교사들의 음악적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예술적 감수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기초를 다지는 입문 과정을, 중․고등 교사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더하는 심화 과정을 분리 개설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인다. 이번 연수에는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백진현 지휘자와 박혜산 부지휘자, 그리고 단원들이 연수에 참여해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베토벤 교향곡 1번 ▲모짜르트 교향곡 40번 등 정통 클래식부터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적용 가능한 곡들까지 폭넓은 지휘법과 악기 지도법을 전수한다. 또한, 연수 참여 교사들이 대구시립교향악단을 직접 지휘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교육부는 1월 22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와 함께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듀힐링센터)에서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교권 신장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관련 제도를 실질적으로 보완한 종합 대책이다. 정부는 그간 ‘교권회복 및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23.8.)하고, 교권 5법을 개정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럼에도 계속 발생하는 특이 민원 사례 때문에 교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째,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엄정 대응하고 교원 보호를 강화한다. 】 폭행, 성희롱, 불법정보 유통 등 중대한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교권보호위원회(이하 ‘교보위’)에서 심의하여 관할청(교육감)이 직접 고발하도록 권고하는 고발 절차‧방법 등을 매뉴얼에 담는다. 또한, 특이(악성) 민원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교육부는 1월 22일, 코리아나 호텔(서울)에서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는 향후 1년(’26.1.22.~’27.1.21.)간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 내용과 연계한 △국가책임 교육·돌봄, △학교공동체 회복, △인공지능(AI) 미래교육, △지역교육 혁신의 총 4개 분과로 구성하여 활동한다. 또한, 정책자문위원회가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 부위원장, 분과장 등으로 운영위원회를 조직하여 분과별 추진 상황 공유 및 심층 논의, 의제 발굴 등을 해나갈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학계·연구원·교육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8명이 위촉됐다. 전체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장(교육분야 총괄)을 역임한 홍창남 교수(부산대학교)가 맡아,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하는 교육정책 관련 의견이 국정과제와 밀접한 연관성을 지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회의의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의 기조 강연과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의 2026년 교육부 업무계획 발표가 진행되고, 정책자문위원회 운영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월 22일 호텔 라온제나에서‘2026학년도 직업교육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개 직업계고등학교와 산업학교 교감, 수석교사, 부장교사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직업교육의 성과와 올해 역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며 대구 직업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핵심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직업교육 우수 성과(6개 학교 우수사례) 공유 먼저, ▲대구공업고 ‘미래 산업계 수요에 맞는 전문가 양성’, ▲대구공업고 테크노폴리스캠퍼스‘지역산업 연계 AI모빌리티 학과 개편 사례’, ▲대구하이텍고‘교육과정 및 실습교육’, ▲상서고‘21세기형 미래형 서비스산업 인재 양성’, ▲영남공업고‘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경북여자상업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성공적인 취업역량 강화’ 등 6개 학교의 지난해 직업교육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2026 직업교육 추진계획 안내 이후, 대구시교육청은 미래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 2026년 직업교육 4대 역점사업인 ▲미래형 직업교육 체제 구축, ▲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2일 오후 4시30분 대구달성교육지원청(2층 상황실)에서 경상북도교육감과 만나 교육통합 방향을 논의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제 21일 오후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만나 안정적 교육통합 재정 확보와 교육자치 조직권 강화 및 교육운영 자율권 확대를 위한 정부 권한 이양 등을 통합의 전제 조건이라고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오늘 양 교육감은 국가와 통합특별시의 교육재정 지원, 교육자치 보장, 교육운영 자율권 확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에 뜻을 같이하며 첫째, 안정적 교육통합 재정 확보를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특례, 통합특별시 세율 감면·조정에 따른 법정전입금 감소분 보전, 통합특별교부금 교부 등 교육분야 예산지원 방안을 명문화하고, 둘째, 교육자치 조직권 강화를 위해 교육청 자체 감사 수행과 차관급 부교육감 1명을 포함한 부교육감 3명을 배치하도록 하며, 셋째, 교육운영 자율권 확대를 위해 교원 정원 및 신규채용 교원 자격기준, 교육과정 운영, 학교 설치·운영 특례 등 정부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것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달성교육지원청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정책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교육재정의 지속 가능성 확보하고, 시도 교육청 간 공통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이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독립된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서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교육계의 입장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협의에서도 이러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번 협의에서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교육자치 보장 △교육감 직선제 유지 △교육재정 안정성 확보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독립 감사권 보장 △지역 간‧학교 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22일 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경북 남부권(경산, 영천, 청도, 경주) 유, 초,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수교육활동 지원에 활용하는 협력 기반의 행동 중재 전략’을 주제로 경산초등학교 이인경 선생님의 강의와 학교현장에서의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고 내면의 안정과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플러스펜 수채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육실무사는“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던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서로 공감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며 “특수교육활동 지원에 활용하는 협력 기반의 행동 중재 전략에 관하여 배울 수 있어 학생을 더 잘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서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연수가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오후 1시,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100동 GBST 소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목장(목장장 조철훈)과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평창교육지원청 김금숙 교육장,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조철훈 목장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2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목장 실습장 개방을 통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호 발전을 위한 교육협력 체계 구축 △목장 관련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 지역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목장의 첨단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적인 농업 생명 과학 분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AI)시대에 대응하는 경쟁력 있는 미래 농업생명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금숙 교육장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양질의 교육 체험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학 연계형 차별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활성화의 마중물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2026년 1월 22일 ‘2026년 1급정교사 자격연수’의 일환으로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1급정교사 자격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과 영화 하와이연가를 기획·제작·감독한 이진영 감독이 강연자로 초청됐다. 특강에는 1급정교사 자격연수에 참여하는 △유치원 교사 93명 △초등 교사 134명 △중등 국어·수학·영어과 교사 68명 등 총 295명이 참여하며, ‘하와이연가로 만나는 공존의 역사와 다문화 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민자들의 아프지만 위대한 삶을 조명하며 다문화 사회에서 공존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감동적인 강연과 함께, 두 강연자가 참여하는 심도 있는 토크 콘서트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최태성 선생님은 역사와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민자들의 삶이 우리 사회에 남긴 메시지를 전하고, 이진영 감독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작품이 담고 있는 다문화 공존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2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광주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광주유아교육의 기본방향과 5대 주요 시책을 안내하고, 변화되는 정책과 지원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증대,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 경비 지원, ▲사립유치원 교원기본급 보조금 및 학급운영비 지원금 인상 등이다. 또한 유·초 이음교육 전면 확대에 따라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형태의 돌봄을 연중 운영하여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저출생과 유보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내실 있는 유치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시대가 대전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현장과 소통하여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2일, 23일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한 목공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교사를 존중하는 교육 행정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술 중심의 교육 환경 속에서도 손으로 만들고 느끼는 노작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 학기 동안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사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진행된 연수는 연수비와 재료비 전액을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해 교사들의 부담을 덜었다. 참가 교사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사이드 테이블을 직접 제작하며 도면 해석부터 조립과 마감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나무를 깎고 다듬는 과정 속에서 교사들은 성취감과 함께 교육자로서의 초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교육장은 연수를 마친 자리에서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김천 교육을 지탱하는 뿌리”라며, “교사를 단순한 정책의 전달자가 아니라, 교육을 만들어 가는 주체로 존중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생님들이 이렇게 스스로를 돌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설계와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경상북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22일과 23일,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원과 연구부장, 장학사, 교육전문직원 등 5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2025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성과와 개선점을 살펴보는 ‘돌아봄’, 분야별 정책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짚어보는 ‘짚어봄’, 그리고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정리하는 ‘나아감’의 순서로 진행됐다. ‘돌아봄’ 시간에는 2025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주요 정책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설문에는 초등 교육과정 담당 교원과 장학사 등 249명이 참여했으며, 학교자율시간과 학생생성교육과정, 놀이수업 학기제, 질문 중심 수업 등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해 ‘보통 이상’ 응답이 90% 이상으로 나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2일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동부권 교육가족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교육행정 체계 변화에 따른 현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통합 후 교원 인사의 안정성 확보 방안,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책,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선 방지 등의 궁금증과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행정통합과 교육통합은 다른 문제로 충분한 논의과정이 필요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이번에는 광주‧전남별로 각각 교육감을 선출하고 교육통합을 계속 논의하자”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특별법에 담긴다고는 하지만 교원들의 인사 불안은 여전하다”며, “교육 구성원들 간의 숙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며, 당분간은 현행대로 광주와 전남교육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영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장, 학부모회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주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영주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선비 육성’을 비전으로, 배움을 즐기는 사람, 재능을 펼치는 사람,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을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꿈을 찾는 지성, 끼를 키우는 감성, 배려와 나눔의 인성, 힘을 북돋우는 협성을 4대 중점 정책으로 제시하고,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성장 지원, 학생 주도 수업과 평가, 진로·진학 연계 교육, 미래전환교육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각자의 재능을 발견·확장하며, 공동체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