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진로탐색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신입생 성장·진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저소득 청소년들이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탐색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온라인(비대면)전문 진로검사를 통해 개인별 특성을 분석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성장기 청소년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한 영양관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파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장동 건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혜숙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청소년 시기의 진로 탐색은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이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특색간판 설치를 통해 소상공인의 점포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는 발광 다이오드(LED) 입체형 간판으로 개선해 소비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고, 골목상권 단위의 통합 이미지 형성을 통한 집객력 제고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더 나아가 ‘단체지원’을 새롭게 도입하여 단순한 점포별 개선을 넘어 골목상권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브랜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개별지원과 단체지원으로 구분된다. 개별지원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개소를 선정한다. 단체지원은 인천 소재 골목형 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이거나 2,000㎡ 내 5개 이상 점포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 인원(점포 수)은 최소 5개소 이상 최대 20개소까지 가능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1일까지‘웹콘텐츠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신규 창작 아이디어와 원작 IP를 보유한 고양시 소재 콘텐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웹콘텐츠 제작 지원과 역량 강화 지원 두 가지로 세분화된다. ‘웹콘텐츠 제작 지원’은 신규 창작물 또는 원작 IP를 활용한 웹툰, 웹소설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웹툰 1,500만원, 웹소설 500만원을 지원한다. ‘웹콘텐츠 역량 강화 지원’은 기업이 보유한 웹콘텐츠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권리화, 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총 사업비의 70%,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우수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면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통해 고양시 콘텐츠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청남도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접수기간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결과는 4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일반 ▲노인 ▲AI·디지털 ▲장애인 등 4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 및 방법, 세부 선정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도민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되며, 사용기간은 이용권 포인트 충전일로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이용권 포인트는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에 참여하고 배움을 실천하여,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어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및 카드발급 등 관련 문의는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콜센터 또는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동물복지 향상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시는 4월 6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 수의사회와 협력해 관내 18개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한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이며, 임신 중인 경우는 제외한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등록 후 접수할 수 있다. 접종은 1만 2천 원 상당으로, 시가 5천 원을 지원해 소유주는 7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 시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소유주가 광명시에 주민등록돼 있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고 감염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소중한 반려견과 가족·이웃을 위해 반드시 연 1회 이상 접종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접종 가능한 관내 18개 동물병원 목록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전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사)한국숲유치원협회(경북지회) ‘어린이 식목일 행사 및 산불조심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가 열린 영주시는 과거 산불 피해의 아픔을 겪었던 지역으로, 어린이들이 산불 피해지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몸소 배우는 기회가 돼 숲을 아끼고 지키는 자연스러운 예방 교육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날 현장에는 경북 영주시와 17개 유아교육기관 유아, 교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낙엽송 100본을 정성껏 식재했다. 같은 시간 전국 1,232개 유아교육기관에서도 약 10만 명의 유아들이 나무 심기에 동참했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오늘 영주를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고사리손으로 심는 나무 한그루는 기후위기 시대의 소중한 해법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가장 값진 자산이다.”며, “아이들이 심은 나무가 한순간의 화마에 소실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청년들의 일상 속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해 “경기청년공간 생활밀착형 공모사업” 참여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자유롭게 모임과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존 거점형 청년공간에서 나아가 일상 가까운 곳에서 자연스럽게 청년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소모임, 자유이용 등 청년공간 제공이 가능한 수원시 내 기관‧단체로, 카페, 복합문화공간, 공유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생활밀착형 공간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5개소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공간 홍보를 지원하고 청년 이용 실적에 따라 월별 공간 사용료(1인당 5천원, 연 최대 115만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2026년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공모내용과 신청방법은 수원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지역 내 다양한 공간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정옥 기자 | 구리시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전 기초창업 교육 &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교육 인원 모집 마감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기초창업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 수료자에게는 5월부터 8월까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그룹 상담 4회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모집인원은 15명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4월 18일 10시 창업 초기기업 흐름 분석 및 사업 모형화 ▲4월 18일 14시 사업계획 수립 및 자금조달 로드맵 ▲4월 25일 10시 시장분석 및 고객 세분화 ▲4월 25일 14시 마케팅·영업 기반 시장진입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실습과 피드백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전 일정 참여 가능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실전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제6회 제주를 밝히는 사회적가치 실현 대상’ 공모에 나선다. 접수는 오는 1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받는다. 공모 대상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이며, 선정 규모는 사회적경제기업 2개사, 중소기업 2개사, 공공기관 1개사 등 총 5개사다. 심사는 사회공헌 활동, 지역 상생협력, 재무 건전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의 항목을 종합해 이뤄진다. ‘제주를 밝히는 사회적가치 실현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시행해 왔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사회복지법인 평화의마을, 이어도돌봄사회적협동조합, ㈜제클린, 제주신용보증재단 4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과 기관에는 도지사상이 수여된다. 중소기업은 제조업체 경영안정화지원사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고,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성과 측정 및 보상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사회성과 측정 및 보상사업은 제주도와 SK수펙스추구협의회가 공동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범정부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4월 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서울사무소에서 개소했다. 정부는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발표하는 등 공공부문의 AI 전환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일선 공공기관에서는 AI 사업 기획, 데이터 준비, 기술 검증 등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하여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사업지원센터 운영으로 중앙부처‧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AI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획·데이터·기술·운영 전반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사업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총괄하고 전문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전담 운영하며, 3월 31일 본격 가동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등 민간의 역량을 연계하여 공공AI 사업 전주기에 걸친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AI민주정부 실현을 위한 30대 핵심과제를 사업지원센터의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각 사업별 진행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사업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장흥군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농수산식품 해외판매센터를 신규 개설하고, 현지 유통업체와 수출 및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판매센터 개설은 장흥군 농수산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추진됐다. 요하네스버그는 아프리카 경제·물류 중심지로, 인근 국가까지 진출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흥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지 유통업체 TJF TRADING, SWEET HOME MART와 각각 2년간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총 100만 달러 규모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했으며, 장흥 농수산식품의 지속적인 해외 판로 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TJF TRADING, Lemon Consulting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각 기업은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3,300㎡)에 농수산물 가공 및 유통시설 구축을 위해 각각 약 15억 원을 투자하고, 기업당 10명씩 총 2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투자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해외판매센터에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당초 예산보다 1천521억 원(12.4%) 증가한 1조 3천817억 원 규모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일반회계는 1조 2천332억 원, 특별회계는 1천484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 관세 문제 등 복합적인 글로벌 위기로 경기 둔화가 장기화됨에 따라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 꼭 필요한 분야에 우선 편성했다. 특히 연초 14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수렴한 주민 건의사항 등 시민 생활 불편을 신속히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도로망 확충 △건강도시 조성 △교육·돌봄 강화 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 악취 저감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세종~포천고속도로 선단IC 연결도로 확포장 등으로 도로망 확충을 추진한다. 또한, 전주 지중화 사업,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 추진으로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포천에듀로드 확충, 청소년 문화 바우처 지원 사업 추진으로 청소년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위원장)는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언론 육성과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을 위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착수한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회장인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본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홍문기 교수(한세대), 이경렬 교수(한양대), 이희복 교수(상지대) 등 학계 전문가들과 경기도 내 언론인 50여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발제에 나선 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한세대학교)는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홍보비 집행에 관한 명확한 기준과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기준 수립에 대한 그간의 소극적인 대응이 관련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 연구원인 상지대 이희복 교수는 “경기도의회가 광고·홍보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연구를 추진한 것은 정책적으로 매우 큰 진전”이라며, “이번 연구가 타 기관에 모범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 3월 23일, 25일 양일 간, 평택시 북부 복지타운과 동방학교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9명(참여형 46명, 특수교육 연계형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에 의거하여 참여자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안내,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참여 시 지켜야 하는 지침과 안전한 근무 환경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 시 지켜야 할 사항과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참여하겠다.”고 전했으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향후에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마련하여 3월 31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금년도 주요 상권사업(3개, 375억원)을 공고했다. 중기부는 이번 대책의 후속조치로 전국 지역상권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지역상권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 기초단위구의 매출액, 유동인구, 점포 수 등이 인근 지역보다 높은 1,227개 상권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에 소재한 경우가 528개(43.0%)이며, 그 가운데 서울에 176개(14.3%)가 있는 것으로 분석 됐다. 상위 10%인 핵심 상권(123개)은 수도권에 소재한 경우가 79개(64.2%)이며, 그 가운데 서울이 43개(35.0%)로 수도권 집중 현상이 두드러졌다. 전체 상권의 점포당 월평균 매출액은 지방이 2,883만원이고 수도권은 이보다 약 2배가 높은 5,871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서울 外 지역을 비교하면 서울 1억 373만원, 서울 外 3,130만원으로 격차가 약 3배까지 확대됐다. 핵심상권으로 한정할 경우 지방이 4,376만원이고 수도권은 약 4배가 높은 1억 6,427만원으로 나타났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