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고, 창업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연구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16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로컬 생태계 조성과 지역산업 연계 연구활동을 지원해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 행정안전부 지방소멸기금투자사업(2022~2026), 인구활력 증진·일자리 창출 등 목표 먼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지역 문화와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의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다. 총 10개 팀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1,000만 원 △브랜딩·마케팅 등 창업 교육 △사후 컨설팅 등을 지원해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돕는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연구활동 지원’은 지역 대학(원)생과 기업이 함께 연구를 수행하는 산학 협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 이후 기반을 다져온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의 2차년도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블록체인 선도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17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대구시는 올해 국비와 시비 각 24억 원씩 총 48억 원을 투입해 실생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 블록체인 기업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대구시는 2023년 수성알파시티에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개소한 이후, 블록체인 초기시장 진출 지원과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 블록체인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자체 최초로 구축한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대구체인’과 분산신원인증 서비스 ‘다대구’를 기반으로 ▲도서관 회원증 및 자원봉사증 인증 ▲마일리지 서비스 ‘D마일’ ▲대구마라톤 완주 기록 NFT(대체불가능토큰) 발급 ▲지역 관광지 스탬프투어 ▲시내버스 상태 점검 QR체크 등 혁신적인 시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출자·출연기관의 경영실적 평가와 민간위탁사무 운영성과 평가를 추진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이틀간 시청 산격청사에서 기관 및 시 소관부서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와 민간위탁사무 운영성과 평가를 통해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대시민 공공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평가 대상은 8개 출자·출연기관*과 전체 86개 민간위탁사무 중 위탁기간 만료 90일 전인 27개 사무**이다. 평가는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공개경쟁으로 선정한 외부 평가기관인 ㈜가치경영원에서 주관한다. * ㈜엑스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의료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신용보증재단(8개) **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2.28민주운동기념회관,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대구관음수소충전소 등(27개) 평가 내용은 △조직 및 인력 운영의 적정성 △재정구조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재난·안전 관리 실적 △사업성과 △고객만족도 등이며, 기관 및 사무 운영 전반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린 아시아 3대 식품박람회인 ‘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대구식품(D-푸드)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식품기업의 일본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 기간 중 대구시 공동관에는 글로벌 바이어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총 45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돼 향후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휴먼웰’은 일본 현지 패밀리 레스토랑 프랜차이즈와 50만 불 규모의 수출협약(MOU)을 체결해 현지 약 1,000개 지점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D-푸드 공동관’에는 대구의 맛을 대표하는 식품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나드리(간편한식) ▲나은(음료, 건조과일) ▲밀앤스토리(떡가공식품) ▲복만네(분말, 면류) ▲성경순만두(만두) ▲씨지에프(즉석떡볶이) ▲정로(디저트류) ▲주시파이(음료) ▲팔공김치(김치류) ▲휴먼웰(김가공식품) 등이다. 또한 대구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할 공무직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전형으로 ▲청소원 6명 ▲상수도검침원 3명 ▲현장근로원 5명 ▲단순조무원 1명 등 주민편의와 직결된 현장 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전형으로 청소원 1명을 별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고용 안정과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 ※ 2025년 제1회 30명 선발(경쟁률 6.7:1), 2025년 제2회 25명 선발(경쟁률 8.4:1) 대구시는 지역인재 보호와 공공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거주지 제한 요건을 재도입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3.16.) 기준 대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이며, 채용 예정일(2026.7.1.) 기준 60세 미만이면 성별과 학력에 제한 없이 시험에 지원할 수 있다. 단, 고령친화 직종인 청소원의 경우 55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연령 기준이 적용되며, 일부 직종은 관련 학력이나 자격증 또는 실무경력 등 개별 응시 자격이 요구된다. 원서는 4월 13일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지역 안보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3일 오후 3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광역 단위의 효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대구와 경북이 공동 추진해 온 협력 회의체다. 양 시·도는 매년 번갈아 회의를 주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경상북도가 주관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철우 경북도 도지사가 공동 주재했으며, 양 시·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기초단체장, 군·경·소방 지휘관, 국가중요시설 기관장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와 대구·경북 안보 상황 ▲2026년 통합방위분야 추진 방향 및 화랑훈련 통제계획 ▲경주 APEC 대테러 활동 사항 및 대테러 발생 시 대응체계 ▲독립된 국가방위요소로서의 소방 역할과 임무 ▲국가안보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통합방위 전략 등이 논의됐다. 회의에 이어 ‘2026년 화랑훈련’ 준비를 위한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대구 취수원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를 앞두고 파일럿 테스트(pilot test) 실증 등 새로운 대안인 복류수·강변여과수에 대응한 대구시 자체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대구 시민의 오랜 숙원인 취수원 이전 사업이 국정과제와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된 데 이어, 신년 업무보고에서도 대통령의 조속한 추진 지시가 내려지며 정부 정책 방향이 확정됐다. 이에 대구시는 충분한 수량과 수질을 확보하는 자체 전략을 마련해 정부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연내 정부 주도의 이전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4월 초 타당성 조사 용역이 본격 착수되면 5월부터 파일럿 테스트를 설치·운영해 정부 단독이 아닌 지역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구시와 중앙정부 공동 검증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파일럿 테스트 검증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 인허가와 부지 사용 등 관계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연초 경제국 업무보고에서 핵심 현안으로 다뤄진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출범한 ‘글로벌 K-아이웨어 정책협의회’와 연계한 다부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은 지역 안경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금호워터폴리스 안광학 집적단지 내에 ▲연구지원시설 ▲안광학 집적지 조성 ▲산·학·연 캠퍼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기술 융합부터 브랜드 육성, 인력 양성까지 원스톱 혁신 지원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대구는 전국 안경 제조업체의 70%가 위치하고 국내 안경테 수출의 약 60%를 담당하고 있다. K-아이웨어 파크 조성을 통해 원스톱 지원체계가 조속히 구축된다면 국내 안경산업 혁신의 전초기지로 도약이 가능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K-아이웨어 파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연구지원시설은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친화형 중소기업 연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소상공인 IP(상표) 출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점가 등이 보유한 상호와 브랜드를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상표 출원·등록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건당 최대 53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올해 약 200건의 상표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사 상표 사용으로 발생할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경영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이나 상담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상표는 사업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무형자산으로, 브랜드를 선점하고 보호하는 것이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진다”며 “소상공인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안정적 성장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섬 지역을 중심으로 어르신에게 AI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6개 시·도가 선정된 가운데 전남도는 국비 1억 2천600만 원을 확보해 강원도와 함께 가장 많이 배정받았다. 이는 공모 신청 기준액인 6천300만 원의 약 두 배 수준이다. 취약지 공모사업은 돌봄서비스 수요는 있으나 제공기관 부족 등으로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돌봄·건강·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응급의료 취약지, 인구 감소, 서비스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흥군·완도군·진도군·신안군 4개 군의 섬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65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가정 내 일상돌봄을 중심으로 건강관리와 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형 돌봄 모델이다. 주요 서비스는 ▲AI 돌봄로봇을 활용한 24시간 생활돌봄 ▲비대면 심리상담 ▲케어푸드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가정에 설치된 AI 돌봄로봇은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며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농작업 안전관리 지원을 위해 13일 경상북도 치유농업센터에서‘2026 농작업 안전관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올해 선발된 6개 시군 농작업 안전관리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우수사례 공유와 농작업 안전 위험성 평가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했다. ※ 선발 인원 12명(경주, 안동, 구미, 경산, 청송, 예천) 농업은 농기계 사용이 많고 고령 농업인의 비중이 높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분야로 농작업 현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농작업 안전관리자의 주요 역할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는 것이다. 또, 농기계 사용, 작업장 환경, 농자재 관리 등 농작업 전반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농업인이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컨설팅도 함께 추진한다. 경북농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도내 비상소화장치 1,258개소를 대상으로 정상 작동 여부 점검과 산불 취약지역 주민 참여 비상소화장치 사용 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건조특보가 발효될 경우 산불 예방을 위한 예비주수를 실시해 마을 단위 자율진화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소방차 도착 전 마을 주민들이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 스스로 마을을 보호할 수 있는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소화장치는 설치 환경에 따라 일반 소방호스 방식과 회전식 드럼을 활용한 호스릴 방식으로 구분된다. 장치 내부에는 관창(노즐)과 소화전 개폐기 등이 갖춰져 있어 주민 누구나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일반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 비상소화장치함이 분리된 형태로, 장치함을 열고 한 명은 화재 지점으로 소방호스를 전개하고 다른 한 명은 소방호스를 소화전에 연결한 뒤 렌치를 이용해 밸브를 왼쪽으로 회전시켜 관창(노즐)을 개방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월 13일, 청송 황금사과 연구단지에서‘경북 사과 재해대응형 시설재배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사과 재배 모델 확립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시범)’ 공모에서 청송군 20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70억 원(국비 21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된 후속 조치다. ‘경북 사과 재해대응형 시설재배 협의체’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센터, 청송군농업기술센터, 선도 농가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재해대응형 시설재배’와‘초밀식 다축 재배’가 결합된 혁신모델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설 재배의 성패를 가를 핵심 기술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은 ▲ 시설하우스 내 온·습도 및 환경제어 ▲ 품종 및 수세 관리 ▲ 토양 및 병해충 방제 등 실무 중심의 기술 대책이다. 한편, 이번에 보급되는 모델은 노지 재배의 한계를 극복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11월 18일 예정된 명단 공개에 앞서 체납자들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6개월간의 소명기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11일 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단공개 사전 안내 대상자 937명(지방세 743명, 행정제재 194명)을 확정했다. 사전 안내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지방세 및 과징금, 변상금 등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다. 올해 신규 공개 대상자 937명의 체납액 규모는 총 291억 원으로 지방세는 206억 원이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85억 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3월 사전 안내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약 6개월간의 소명기간을 부여하고, 납부나 분납 등으로 명단 공개 제외 대상임이 입증될 경우 11월 18일 최종 명단 공개에서 제외될 수 있다.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되기 위해서는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 부과와 관련된 불복청구 진행, 회생계획 인가 결정, 성실 분납 중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북도는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상하이와 선전을 방문해 중국 주요 여행플랫폼 기업과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하고,‘2026 케이(K)-관광로드쇼 in 선전’에 참가해 한국관광공사(KTO)와 함께 경북 관광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번 중국 방문은 최근 중국 관광시장 회복세와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에 맞춰 중국 관광객 유치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관광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높아진 국제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관광시장 공략에 나서며 경북 관광의 글로벌 확산을 적극 추진한다. 경북도는 3월 11일 상하이에서 글로벌 온라인 여행플랫폼 기업인 ‘트립닷컴 그룹(Trip.com Group)’과 경북 관광상품 홍보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다가오는 5월 중국 노동절과 여름방학 시즌을 겨냥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기업 트립닷컴 그룹과 협력하여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마케팅을 추진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경북 봄철 여행과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