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산림복지서비스의 하나로 분성산 생태숲에서 시민 아이디어를 반영한 ‘하루 숲’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참여 신청은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분성산 생태숲 누리집 자유게시판을 이용하거나 현장 접수(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하면 된다. 시민들은 평소 숲에서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다만 숲 훼손이나 안전에 우려가 있는 아이디어는 제외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9월 22일 선정자에게 개별 연락하며 선정된 시민은 전문가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쳐 숲에서의 프로그램을 하루 동안 체험한다. 김해시는 이번 시범 운영으로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얻은 피드백을 반영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이 아이디어를 내어 실행까지 하는 프로그램은 숲을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하고 싶었던 숲 활동을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화포천습지 과학관을 완공해 오는 9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화포천습지 과학관은 311억원의 사업비로 화포천습지와 접한 진영읍 본산리 7-12번지 일원 1만6,690㎡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5,334여㎡ 규모로 건립됐다. 세부시설은 습지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 생태교육실, 편의 공간,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오는 10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한 달여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다양한 생태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돌아올 예정이다. 또한 김해 대표 생태체험 시설로 자리매김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보다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시너지가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원아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환경이야기 인형극” 초등학생 대상 ‘화포천으로 소풍가자’, 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가족 친환경 농사·텃밭 프로젝트’, 습지 조류를 관찰하는 ‘화포천 가족탐조단’, 그리고 화포천의 아름다움을 담은 ‘화포천 사진전’이 있다. 다음 달 27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9월 김해한우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관내 축산농가가 사육하고 김해축협이 생산한 한우고기를 싼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로 축산농가 경영 시름을 덜고 시민에게는 저렴하게 김해 한우고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해축협 한우고기는 김해에서 키운 고품질 한우로 최상급 육질과 풍부한 맛이 일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김해온몰에서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한우고기 1++ 선물세트 8종 중 원하는 상품을 예약하면 같은 달 8일부터 24일까지 희망 날짜에 배송을 받을 수 있다. 정상가 대비 최대 28% 할인이 적용되며 결제 시 김해온몰 자체 쿠폰(10만원 이상 구입 시 1만원 쿠폰)과 지역화폐인 김해사랑상품권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 체감 할인 효과는 등심 1kg세트 기준 최대 41%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미리 포장해놓은 제품이 아니라 배송 날짜에 맞춰 김해축협 본점에서 당일 작업해 배송하는 방식으로 신선한 1++ 한우고기를 편리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인제대학교와 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김해시 청년정책·글로컬 정책주권 지역문제 해결 해커톤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정책 해커톤’은 제한된 시간과 공간에서 지역 문제 해결에 적합한 실현 가능한 모델을 개발하는 정책 공모전으로 다음 달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 김해시와 인제대학교,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 ‘김해를 바꾸는 시민참여 프로젝트’의 마지막 과정으로 청년과 시민이 협력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시에 정책을 제안하고픈 시민 또는 청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개개인이 생활 속에서 느낀 문제들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다. 참가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발 인원은 각자 팀을 구성해 1박 2일간 열띤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팀별 정책을 발표하게 된다. 40인의 시민평가단 등의 현장 심사로 총 8개 팀을 선정하며 수상팀에게는 총상금 1,000만 원과 김해시장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김해시 기후·환경네트워크가 경상남도 주관 2025년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사회환경교육기관은 환경교육을 주된 목적으로 활동하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의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도내 7개 기관이 지정됐으며, 올해는 김해·거창·통영 각 1개 기관이 추가로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김해시는 지난해 지정된 (사)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대표 박효원)에 이어 2개의 사회환경교육기관을 보유하게 됐다. 지정기관으로 선정된 김해시 기후·환경네트워크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각종 환경교육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게 됐으며, 현재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을 수탁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이번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이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시민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조만강 청보리밭에서 수확한 보리와 그 보리를 가공한 보리차, 엿기름을 김해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주수)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식이섬유와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겉보리 품종 보리 475kg(1kg씩 소분)과 보리차 700세트(1세트 : 티백 형태 20개들이 묶음), 그리고 식혜의 주원료인 엿기름 250kg(700g씩 소분)이다. 조만강 추억의 청보리밭은 2020년부터 시민 힐링과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3만㎡ (9,000평) 규모로 조성했다. 연접지역에는 또 다른 즐길거리를 위해 홍련과 백련 연꽃밭도 2만㎡ (6,000평)가량 조성, 7∼8월 한여름 청초한 연꽃의 순결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러한 환경을 배경으로 매년 4월 중·하순경 레트로 감성 소환을 테마로 ‘조만강 추억의 허수아비 청보리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대 트렌드에 부합한 다양한 문화와 콘텐츠를 담아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축제로 거듭나고자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8일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한 민원담당 공무원의 대처 능력을 키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훈련에 앞서 행복민원실 직원, 청원경찰, 김해중부경찰서 경찰관을 포함한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구성원별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상급자 등 적극 개입 ▲비상벨 작동(112 종합상황실 연결)과 청원경찰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민원인 진정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맞춰 대응했다. 상황을 모르는 민원인들을 위해 훈련 전에 가상 상황임을 알렸으며 민원실 입구에는 모의훈련을 알리는 배너를 설치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전처럼 실시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즉각적인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했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민원인에게도 친절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29일 오전 10시 울주군 청량읍 덕하 에일린의뜰 1차(33층) 아파트에서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및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남울주소방서 청량119안전센터와 구조대 등 1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 작동 불능 상황을 가정한 옥외 소방호스 전개 및 방수 훈련 ▲승강기 고장 및 정전 상황에 대비한 수동 조작 실습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대피 유도 훈련 등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고층건축물은 구조 여건이 까다롭고 진입 경로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반복적인 현장 훈련이 필수”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복합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 무거119안전센터는 8월 29일 오후 1시 남구 무거동 옥현주공1,2단지 아파트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화재 예방과 화재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동주택에서의 재난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훈련은 관리사무소 직원 및 입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가상의 재난 발생 상황을 부여, 최초 상황 인지자 재난상황전파 훈련 및 인명대피 훈련 ▲피난 대피로 사전 숙지 훈련 ▲환자 발생 시 조치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을 활용한 초기화재 진압법 등이다. 무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아파트는 다수의 입주민이 건물 내에 상주하고 있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도서관은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2025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애주기별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독서와 글쓰기, 디지털 활용 등 연령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하반기에는 총 10개 강좌가 진행된다. △어린이 4강좌(책놀이, 그림책 체험, 영어 과학여행, 글쓰기 활동) △청소년 1강좌(경제 이해) △성인 4강좌(독서치료(테라피), 영어회화, 글쓰기, 식물 세밀화 그리기(보태니컬 아트)) △60세 이상 1강좌(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강좌)가 각 강좌당 총 8회씩 운영된다. 8월 29일 오전 9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도서관 정회원만 신청 가능하다. 강좌별 상세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유익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지역 예술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5 올해의 작가 개인전’ 네 번째 전시로 김지영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60일간 상설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기술이 개입된 이미지 생성 방식을 통해 사진 매체의 존재론적 지위 변화를 탐구하는 실험적 사진 작품 15점이 선보인다. 작가는 전통적인 사진의 본질이었던 현실과의 인덱스적(indexical) 관계가 현대 기술로 인해 어떻게 해체되고 있는지를 다층적인 시각 언어로 드러낸다. 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실존하지 않는 인물 이미지를 생성한 인물 작업은 ‘사진’이 여전히 현실에 기반한 정체성을 부여받는 믿음의 매체임을 역설적으로 드러낸다. 이어지는 풍경 연작은 동일한 장소를 아날로그 사진, 디지털 이미지, 생성 이미지 등 다양한 기술 매체로 반복 재현하며 ‘존재와 재현’의 관계를 비교 분석한다. 작가는 이를 통해 ‘이미지의 불확실성을 자각하는 동시에, 사진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새로운 시대의 시각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칠월칠석을 맞아 지역 직장인 미혼남녀를 위한 특별한 만남의 장을 연다. 울산시는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타니베이호텔과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칠월칠석, 울산 로맨틱-데이, 아이 러브 유(I ♡ U)’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인연을 찾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울산 정착을 돕고 지역 사회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울산 거주 25세~39세(2000년~1986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를 모집했다. 모집 결과 대·중소기업, 공공기관, 금융기관, 전문직,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470명이 신청해 직장인 만남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행사 참여를 위해 주소지를 울산으로 이전한 신청자까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울산시는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남녀 각 42명씩, 총 84명을 최종 선발했다. ‘울산 로맨틱-데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7개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전통 제조산업 강자에서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선언한다 울산시와 에스케이(SK)는 29일 오후 2시 미포국가산업단지에서 ‘울산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기공식’과 ‘에이아이(AI) 수도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최창원 에스케이(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유영상 에스케이(SK)텔레콤 대표를 비롯한 에스케이(SK)와 아마존웹서비스(AWS) 관계자, 울산지역 국회의원, 인공지능(AI) 관련 학계,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내빈 소개, 환영사, 울산시-에스케이(SK)텔레콤 간 양해각서 체결, 에이아이(AI) 수도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기공식과 함께 열린 에이아이(AI) 수도 선포식에서 선언문을 낭독하며 울산의 새로운 이상(비전)을 공식화한다. 김 시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울산은 국가 경제를 이끄는 산업수도로 자리매김했고, 이제 우리는 그 경험과 자부심 위에 인공지능(AI) 수도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는 7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촌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화구연기법과 아이들과의 소통 방법을 주제로 교육을 했다. ‘농촌 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지원사업’은 고령화 등으로 출산·육아 지원이 부족한 농촌 환경 속에서 출산과 양육을 돕고, 다문화 가정 등 양육 취약 가정의 부담을 덜어 안정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 교육과정은 동화구연지도사 자격 취득을 위한 과정으로, 음성 표현 방법과 동화구연기법, 실전 구연 예시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승순 회장은 “경험이 풍부한 회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과 전문성을 습득함으로써, 육아가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돌봄 환경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읍·면·동 단위까지 조직화가 잘 되어 있고, 육아에 있어 선배 역할을 할 수 있는 생활개선회원들의 멘토링은 농촌지역의 저출생 극복과 육아 문제 해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본선 무대를 단순한 경연대회가 아닌 6천여 명이 관람하는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띤 분위기 속에서 마쳤으며,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더해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본선 무대는 안동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바로 시청할 수 있으며, 9월 4일‘안동MBC 전국시대’에서 생생한 가요제 현장 이야기를, 6일 오전 10시에는 ‘안동MBC 특별방송’을 통해 뜨거웠던 본선의 열기를 재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가요제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전국에서 총 731팀이 참가해 3일간 진행된 1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24명의 2차 예선은 여느 가요제 본선 못지않게 치열했고, 본선에서는 뛰어난 노래 실력뿐 아니라 11명 참가자들의 삶과 도전의 이야기가 무대에 담겨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 대상 장현욱 씨(38세, 건설업·경기) : 가수 故 장민(‘조약돌 사랑’) 씨의 아들로, 아버지를 기리기위해 무대에 올랐으며 제2회 문경트롯가요제 탈락을 딛고 올해 대상을 수상했고, △ 금상 김현진(24세, 가수 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