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5일 제주자치경찰단 기마경찰대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 명예기마대원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현장위원회 일정으로, 박영부 위원장을 비롯한 자치경찰위원들은 현장 경찰관, 명예기마대원 등과 업무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기마경찰대 운영 전반에 대한 생생한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2년 3월 창설된 제주자치경찰 기마경찰대는 현재 한라마 등 말 11필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관광지 기마 순찰을 비롯해 지역 축제 지원, 어린이·장애인 승마체험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주민 밀착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영부 위원장은 “말의 고장인 제주의 특성을 살린 기마경찰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위원회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의 자리를 정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예방교육과 전문상담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으로, 3월부터 연중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이용 시간이 늘면서 아동·청소년은 물론 성인과 고령층까지 디지털 과의존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 학업 집중력 저하, 가족 간 갈등, 수면 부족 등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예방과 전문 상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제주도는 6일 오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소회의실에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 상담사 등 전문인력 12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전문인력은 사전교육을 거쳐 도내 학교, 기관, 가정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예방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 목표는 도민 1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과 34가정에 대한 맞춤형 가정방문 상담이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거주 외국인의 한국어 소통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10주간 영어교육도시사무소(대정읍 에듀시티로 86)에서 진행된다. 기초부터 고급까지 총 7개 강좌로 구성해 기초 2과정, 초급 2과정, 중급 1과정, 중상급 1과정, 고급 1과정으로 운영한다. 시간대도 과정별로 달리 편성해 참가자가 생활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받으며, 과정별 15명 선착순이다.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별도)이고, 1인당 최대 2개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안정적인 제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115명의 외국인이 참여했다. 류일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제주에 정착한 외국인들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김 지사는 단양읍 현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특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민자 140억 원을 유치해 조성되고 있다. 향후 직판장은 단순 판매 기능을 넘어 체험·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어 단양군 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해 스마트경로당 사업 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관내 20개 경로당과 화상 연결을 통해 영상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스마트경로당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다양한 교육·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등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 방식과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후 김 지사는 다누리센터에 조성 예정인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은 6일 “27개 시·군·구 전역에 24시간 영유아 긴급돌봄망을 구축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광주권에는 긴급아이돌봄센터가 2개소만 운영 중이다. 전남 22개 시·군을 포함한 초광역 수요를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야간·주말 근무가 일상인 의료·제조·서비스 노동자 가정은 지금도 ‘돌봄 공백’ 속에서 불안을 감수하고 있다. 민 의원은 “기업 유치, 투자 유치, 인구 유입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부모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지 못하면 그 모든 전략은 공허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민 의원은 돌봄 격차를 없애는 ‘생활 통합’을 표방하며 초광역 긴급돌봄 체계를 제시했다. 기존 2개소인 긴급돌봄센터를 27개 시·군·구 24시간 긴급돌봄센터로 전면 확대, 야간·주말·경조사까지 대응하는 상시 운영, 야간 전담 전문 돌봄 인력 양성 및 배치 등이다. 민 의원은 “전국 최초 초광역 24시간 돌봄 모델은 단순한 시설 확대가 아니다”며 “돌봄 사각지대 완전 해소, 부모의 경제활동 지속 보장, 저출생 대응 실질 정책, ‘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공정성을 높이고 피해 학생의 일상 복귀를 돕는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강남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지난 6일 대청마루에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와 피해 학생 전담 지원관 위촉식을 잇달아 열었다.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은 퇴직 교원과 퇴직 경찰, 청소년 전문가 등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 2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수행하며,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날 연수에서는 김여진 전담 조사관이 실제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사례와 조사 업무 요령을 공유했다. 이어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 권용철 장학사가 학교폭력 정책 방향, 사안 처리의 절차적 정당성, 중대 사안 처리 원칙 등 실무 이해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인터넷 기반(온라인) 지원 시스템인 ‘다풀림 톡’ 사용법과 보고서 작성 방법 등 안내도 이어졌다. 같은 날 위촉된 피해 학생 전담 지원관 역시 전문 인력 29명으로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저경력 교육복지사 27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 정책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을 담당할 신규 인력과 학교의 저경력 교육복지사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역할을 정립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 취약 학생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교육복지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2023년부터 매년 20명씩 학교 현장에 교육복지사를 증원·배치해 왔으며, 올해는 고등학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사업 담당 교육복지사 10명을 추가 배치했다. 이에 따라 도내 교육복지사는 총 133명으로 확대됐다. ‘교육복지안전망’은 모든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기 어려운 상황을 돕고자 교육지원청에 전문 인력을 두는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해 통합 지원 체계를 만들고, 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연안 위험구역에서 바다안전 수호자로 활약할‘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연안 위험 장소 곳곳에 배치하여 ▲연안활동 안전수칙 등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 해양경찰의 연안안전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올해는 총 10명(2인 1조)을 선발, 연안 위험구역 5개소에 배치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0일간(주말 4일, 평일 16일), 하루 4시간씩 안전관리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예방 순찰 및 안전홍보 · 안내를 실시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진행, 울산해양경찰서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선발자는 개별 통보 예정이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져 여름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오랜 더위와 폭염으로 인해 가을철까지 해안가를 찾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안안전 사고를 최소화 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는 결핵 관리 강화로 도민 건강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해 6일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도-시군 결핵관리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22개 시군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담당자, 결핵관리전담요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현장 중심의 실무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전남은 고령화율 27.3%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결핵 신환자의 71%(전국 63.6%)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기저질환을 동반한 경우가 많아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홍보 주간(3월 22~28일)을 운영할 예정이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등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결핵 검진을 받도록 당부했다. 또한 결핵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결핵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 경로당 전수검진 ▲찾아가는 결핵 검진 등 현장 중심의 검진사업 ▲의료기관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PPM) 등 전문간호사를 통한 환자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3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전남도의사회,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도내 3개 의료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병원에서 퇴원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등 돌봄 대상자 적극 발굴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 연계·의뢰 협력 ▲정보 공유 및 자원 연계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병원급 의료기관이 퇴원 전부터 통합돌봄 연계를 시작함으로써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돌봄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 통합돌봄 전담팀을 운영하고, 도비를 포함해 총 183억 원을 투입해 22개 시군에 전담 인력 464명을 확보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전문감사단 5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감사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문감사단은 회계, 학사, 시설 등 교육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1~2년 이내 종합감사를 실시한 사립고등학교와 소규모학교 등을 대상으로 지난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컨설팅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도 · 조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전문감사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는 전문감사단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5년 전문감사단 운영 성과 △계약 분야 △교무 · 학사 분야 △시설 공사 분야 △물품과 재산 분야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감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의 예방적 감사와 컨설팅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감사 업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기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12회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각종 규제의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생활불편·복지·안전·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안을 중점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3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약 두 달간 진행되며,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김천시청 누리집, 전자우편(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창의성·실현가능성·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명의 우수 제안자를 선정하고, 9월 중 총 32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소관 중앙부처에 건의하거나, 자치법규 소관 부서를 통해 개정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5일'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요양·복지·보건 분야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산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협의체 위원장인 조현일 시장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 통합 지원 센터, 지역 의료 돌봄 분야(의사회·약사회·한의사회·간호사 회)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통합 돌봄 추진 배경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실행계획에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연계, 일상생활·이동·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방향이 집중 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우리 시 1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해 45.5%(59,918세대)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중고령 1인 가구의 증가는 고립과 돌봄 공백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경산시는 이러한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 1인 가구 등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지방비 각 50%씩 총 2,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지역 우체국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촘촘한 안부 확인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대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매주 또는 격주 등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종량제 봉투, 생필품 등 맞춤형 물품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농어민기회소득 1차 신청을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기회소득은 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해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면서, 김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업 생산 활동에 종사한 자 중 농업 외 소득이 연 3,700만 원 미만인 경우이다. 지급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청년·귀농·환경농어민은 월 15만 원(연 최대 180만 원), 일반 농어민은 월 5만 원(연 최대 6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청년·귀농·환경농어민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해당 기준에 충족하더라도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수혜자는 중복 수혜가 불가능하다. 또한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농어민이나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기회소득 지원금을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