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관내 통합교육 탐구수업공동체 교원을 대상으로 ‘2026 동두천양주 함께하는 통합교육 문화 조성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초·중등 특수교사와 통합교사가 함께 참여한 통합교육 탐구수업공동체의 첫 대면 활동으로, 교사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 활동은 참여 교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끌어내며, 통합교육 실천을 위한 협력적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통합교육 탐구수업공동체 운영을 통해 특수교사와 통합교사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맞춤형 통합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통합교육은 교사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탐구수업공동체 활동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통합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파파스(FAPAS)’는 전 세계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해 잔류농약과 수질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6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해 제출한 결과를 표준점수(Z-Score)로 환산해 ±2.0 이내면 ‘만족’으로 판정한다. 양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올해 사과 시료의 11개 농약 성분 분석 결과를 제출해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제출한 농약 성분인 레나실(Lenacil)의 경우 ‘0.0’ 판정을 받아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세계적 수준에 올랐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면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관리에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농산물안전분석실을 구축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가 여권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도록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에 무인민원발급기 1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구래역은 유동 인구가 많아 인근지역 민원 수요가 증가하고 여권민원실 방문 민원인의 제증명 발급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지역이다. 김포시는 지난 1월 구래동 신년인사회 건의사항을 반영해 2026년 1회 추경예산을 확보하고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최신형 기기로, 음성 안내, 점자 키보드, 화면 확대 등 편의 기능이 적용되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포시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증가하는 비대면 민원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사용자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양촌읍에 위치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는 등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가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급등한 유가와 물가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1차로 우선 지급하고 건보료 등을 통해 대상 확정 후 김포시민 70%에게 2차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민생 안정을 목적으로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으로 마련됐으며,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기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 지급 대상이다.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제외 대상이나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난민인정자 등은 예외적으로 대상에 포함된다. 성인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할 수 있고, 대리신청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하는 김포페이 카드에 한해 허용된다. 1차 지급 대상 중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은 1인당 45만원을 지급받는다. 지급기준일 이후 기초수급 자격 책정이 이루어진 경우 이의신청 기한(5월 18일 ~ 7월 17일)내 이의신청을 거쳐 그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 지급은 신용·체크카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침수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국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고촌읍 신곡리, 대곶면 신안리 일원의 침수 우려 지역과 월곶면 포내리 급경사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재해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침수 취약지역 배수시설 및 수방자재 관리상태 △급경사지 붕괴 위험 요인 및 안전 관리 실태 △우기 대비 사전 정비 및 대응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김포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행정안전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치매 어르신의 구강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웃음꽃 잇몸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등대지기 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노년기 구강 특성 및 관리 방법 교육 ▲보철물·틀니 관리 교육 ▲구강 검진 및 스케일링 ▲불소도포 ▲1:1 맞춤형 칫솔질 교습 등 체계적인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로 구성됐다. 치매 어르신은 인지기능 저하로 자가 구강 관리가 어려워 구강 질환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시는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별 교육 2회 및 서비스 제공 2회 등 총 4회에 걸친 단계별 교육과 습관 점검, 칫솔질 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6회에 걸쳐 운영돼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구강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구강 노쇠 예방을 위한 입술·혀·구강 근육 강화 운동(파·타·카·라)과 구강 관리 용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한 후 물품을 제공해 스스로 구강 건강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3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남부권 푸드마켓 개소를 추진하며 민간자원 연계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푸드마켓’은 기부받은 식품 및 생필품을 진열해 이용자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이다. 2025년 기준 세종시 취약계층은 북부권 3,187명, 남부권 6,486명으로 남부권에 더 많이 분포하고 있으나, 현재 푸드마켓은 북부권(조치원) 1개소만 운영되고 있어 남부권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제한되고 있다. 협의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운영 보완책을 추진해 왔으나, 푸드마켓 1개소만으로는 증가하는 수요와 지역 간 이용 격차를 해소하는 데 한계가 뚜렷해 남부권 푸드마켓 설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세종시는 남부권 푸드마켓 설치를 위해 접근성이 우수한 장소를 지원하는 등 행정적 기반 마련에 나섰으나, 시 예산 여건으로 인해 냉장·냉동고, 매대, 정수기, 사무집기, 상담공간 조성을 위한 비품 등 운영에 필요한 물품은 자체적으로 확보해야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일도서관은 오는 5월 6일부터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 1기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1기 아카데미는 자녀 교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정립하고 자녀와의 소통을 돕는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됐다. 모든 강의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영일도서관 제2평생학습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영일도서관 관계자는 “미래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학습 역량 뿐만 아니라 정서와 안전까지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통해 온라인 신청(1차-4월 22일, 2차-5월 20일)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영일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우주과학과 전시해설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니어 도슨트(청소년 전시해설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니어 도슨트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전시해설 활동 참여를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박물관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청소년이 박물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중·고등학생 및 동일연령 청소년이며 신청은 5월 17일 일요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은 지원서 기반 서류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성실성과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소년은 오는 5월 30일 토요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도슨트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주니어 도슨트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스피치, 전시 콘텐츠 이해, 전시해설 기법 등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회장 김혁연)는 23일 대천체육관에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보령시 화합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따른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재가 장애인 700명을 비롯해 가족,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인권 존중과 평등 가치를 되새긴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차별 없는 평등 실현을 향한 지역사회의 약속을 확인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재능과 열정의 무대, 화합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장애인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으며, 시종일관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따뜻한 자리가 이어졌다. 김혁연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탐구 중심 과학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학년도 생물학습자료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내 141개교에 총 3,379점의 생물학습자료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확보하거나 관리가 어려운 생물 재료를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이 생명 현상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체험 중심 과학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녹색학습원에서 ▲배추흰나비(알·애벌레) 482점 ▲고추 모종 1,059점 ▲봉선화 모종 1,028점 ▲자주달개비 252점 ▲해캄 239점 ▲짚신벌레 170점 등 교과 과정 운영에 필수적인 생물학습자료 8종을 공급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초등학교(130개교)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11개교)까지 범위를 넓혀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초등학교 3학년 수업에 활용되는 배추흰나비는 케일 화분에 알이 부착된 형태로 전달되어 학생들이 교실에서 곤충의 한살이 과정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특별 기획공연 '멀티미디어 인형극 해를 낚은 할아버지'를 오는 5월 5일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60분 동안 펼쳐지는 무대로 유아부터 청소년, 학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를 낚은 할아버지'는 동화책 원작의 따뜻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으로, ‘혼자’보다 ‘함께’의 가치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기에 프로젝션 맵핑과 미디어 파사드 등 첨단 영상기술이 결합되면서, 배경과 인형, 배우의 경계를 허무는 환상적인 무대가 완성된다. 영상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또 하나의 등장인물처럼 작용하며, 관객을 이야기 속 세계로 자연스럽게 이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기존 인형극과는 확연히 다른 스케일과 표현력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대 위에 등장하는 인형들은 단순한 소품을 넘어 배우와 함께 호흡하며 살아 움직이는 존재로 구현되어, 때로는 무대를 가득 채우는 대형 인형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혜성)가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자원봉사 인력이 부족한 구례군을 돕고, 지역 간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4월 22일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관리자 3명과 자원봉사자 18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 ‘상생 봉사단’을 파견했다. 봉사단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암군지회(7명),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7명),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4명) 등 지역의 핵심 봉사단체들이 한뜻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보치아 ▲축구 ▲댄스스포츠 등 주요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관람객 안내와 환경 정비 등을 맡아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사전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도 갖췄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현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2026년 전시 관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앞서 공연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전시 분야에서도 선정 성과를 이어가며, 콘텐츠 기획력을 대외적으로 확인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등 총 4건이다. 이들 사업은 5월부터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전시가 더해져 기존 기획전과 함께 전시 라인업이 한층 더 강화됐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공모’는 우수 전시 콘텐츠의 유통과 확산, 지역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유엔씨갤러리와 공동주관으로 참여해 여름특별기획전 ‘캐서린 번하드 展(가안)’에 4억 원 상당의 전시 콘텐츠를 지원 받는다. 오는 7월 3일부터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국 출신 현대미술작가 캐서린 번하드의 예술 세계를 총망라한 대규모 전시로, 초기작부터 6미터 규모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사회적 약자 동행 프로젝트 ‘가치 만드는 숲’ 목공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장애(Barrier-free)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인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보호작업장 이용자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드화병과 우드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눴다. 이날 제작된 작품들은 오는 5월 동두천자연휴양림 **‘봄 플리마켓’**에서 시민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자립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공단이 추진하는 특화 ESG 경영의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직접 만든 작품이 판매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진 이사장은 “자연휴양림의 인프라가 장애인들에게 사회와 소통하는 따뜻한 가교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상생하는 포용적 산림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