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동아리 봉사단의 4월 연합활동 ‘토닥토닥해孝’ 양말목 안마봉 전달식을 5월 2일에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청소년동아리봉사단, 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기동부보훈지청이 참석하였으며 센터 및 사업 소개, 참여동아리 소감 공유 등의 시간을 가졌다. 4월 연합활동은 탄소중립을 목적으로 양말 생산 과정에서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안마봉을 만듦으로써 폐자원을 재순환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활동에는 11개 동아리, 총 59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마봉 200개가 제작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동아리는 “양말목이 산업폐기물인줄 몰랐는데 업사이클링을 통해 자원순환을 할 수 있단 사실을 알게 되어 보람되었다”라며 “이미 발생된 폐자원으로 안마봉이라는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것이 신기하고 뿌듯했다.”라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토닥토닥해孝’ 양말목 안마봉 전달식에서 전달된 안마봉 200개는 경기동부보훈지청의 협조를 받아 용인시 국가유공자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I started my journey to become a leader in this field in 2011.I was behind many other people didn't know and will be chosen.I just wanted to help people need help, and when the time comes all think that it will go well.Accept post of chairman because he felt the need for some kind of community I will. I'm very diligent, so I'm willing to spend the long time needed for the position and job itself. I graduated with 3 Masters degree i 2014, 2017 and 2019. I will finish phd in may 2022. My long-term vision for NCO is to continue to support Korea and the United States while developing
2011년도에 이 분야의 리더가 되기 위한 저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내가 다른 많은 사람들을 뒤로하고 선발될 줄은 거의 몰랐습니다. 나는 그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 싶었을 뿐이고, 때가 되면 모든 것이 잘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지역 사회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의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우 부지런하기 때문에 그 직책과 직업 자체에 필요한 긴 시간을 할애할 용의가 있습니다. 저는 벌써 석사를 세번이나 받고 졸업했습니다. 리버티대학교 박사학위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리더십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박사 학위는 2022년 5월에 끝나며 심리학 및 상담학부에 있습니다. 저의 NCO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은 다른 사람들의 삶을 발전시키면서 한국과 미국을 계속해서 지원하는 것입니다. 저는 많은 계열사와 함께 일하며 다른 사람들을 계속 돕기 위해 더 많은 인맥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궁극적으로, 저는 모든 기지에 NCOA 본부를 갖기를 원합니다. 저는 NCOA가 한국과 미국 모두에게 좋은 모든 것을 대표하는 최고의 기업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저의 개인적인 사역과 미래를 위한 비전을 앞으로 최대한 보여드릴 계획입니다. ▲ 아시아태평양 하사관협회에서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은 모현읍 새마을부녀회에서 경상북도, 강원도의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부녀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했으며,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 울진군과 강원 삼척시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종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산불로 인해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어 주민들이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읍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강원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7일,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운영 방법에 대해 25개 읍면동 담당자 직무교육을 zoom을 이용한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앞서 1월 14일 평택시와 한국전력공사, SKT가 1인가구 중장년층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MOU」체결에 이어 오는 3월 시행을 앞두고 한국전력공사(강사 한혜민)와 SK텔레콤(강사 박혜윤) 주관으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사업은 전력과 통신 데이터를 융합하여 가구의 전력과 통신 사용이력을 분석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읍면동 복지담당자에게 문자로 전송함으로써 위급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대상자로는 1인가구 중장년층 중 안부살핌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200가구를 우선 선정했으며 3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평택시는 1인가구 비율이 43%로 전국기준 40%보다 높으며, 1인 중장년층 가구가 47천명으로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평택시의회 소상공인 상생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윤하)는 16일 166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긴급지원 및 특별방역지원 사업이 반영된 올해 제1회 추경 예산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 상황을 감안해 올해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166억 원 규모의 전액 시비 재원을 투입한 사업으로, 영업시간 및 인원 제한에 따른 피해 업종뿐만 아니라 폐업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소상공인 상생발전 특위는 그간 집행부 및 소상공인 단체와 수차례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적극 형성하며, 본 사업이 추경 예산에 반영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특위는 지난해 제2회 추경 예산에도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182억 원이 반영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이번 사업으로 학원․교습소, 노래연습장, 일반관광사업체, 실내체육시설, 식당․카페․이미용업 등 피해 업종에는 1개소 당 100만원, 코로나19로 폐업한 소상공인에는 기준에 따라 50만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이윤하 위원장은 “코로나19 피해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경 예산으로 지역 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