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윤인국 前)경상남도 산업국장이 제26대 통영시 부시장으로 공식 취임하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윤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재임기간 동안의 각오를 밝혔다. 경남 사천 출신의 윤 부시장은 1997년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2016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하고, 경상남도 행정국장, 교육청년국장, 산업국장 등을 역임해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다. 윤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통영은 설렘과 감동을 주는 도시로, 꼭 근무해 보고 싶었던 곳”이라며 “통영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과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그간 쌓아온 행정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헌신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실현을 위하여 일천여 공직자들과 협업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오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과 함께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상담제도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모든 행정 분야와 ▲법률(민형사, 생활법률) ▲서민금융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 등이다. 고충 민원이나 불편 사항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특히 오는 7일(수)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사전 상담 예약신청을 하면 더욱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 지자체인 거제 시민 및 고성 군민도 상담이 가능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일 시무식에서 ‘2025년 거창군 최우수 공무원’으로 군 최대 역점 사업인 ‘의료복지타운 조성’ 추진에 기여한 서미연 주무관을 선정해 표창했다. 서미연 주무관은 2013년 12월 거창군에 임용된 이후, 보건소, 민원소통과, 전략담당관에서 근무하며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 보건·의료·위생 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서 주무관은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거창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의 담당 주무관으로 2023년부터 근무하며 기본계획 용역, 실시 계획 인가 등 복잡한 여러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특히 의료복지타운 건립 예정 지역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관계 부서와 면밀한 협의를 진행해, 통상 1~2년 이상 소요되는 협의·승인 절차를 약 5개월 만에 승인받는 성과를 거두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크게 기여했다. 서미연 주무관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오는 7일 오후 3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조례 제·개정의 타당성·실효성 강화 방안를 모색하고자 ‘창원시 조례 입법영향평가 조례’ 도입을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론회는 조례 제정·개정으로 인한 정책 효과와 행정적·재정적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하는 제도 도입을 통해 합리적인 입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점득 의원이 입법영향평가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창원시 조례 입법영향평가 조례안’ 발의를 준비 중인 구 의원은 조례안의 주요 내용과 제도 도입 방안, 해결 과제 등을 설명한다. 이어 토론에서는 이해련 의회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우완 의원과 김영록 의원, 송광태 창원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이광옥 전 거창군 부군수 등이 참여해 제도의 실효적인 운영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토론회의 전반적인 진행은 홍용채 의회운영위 부위원장이 맡았다. 구점득 의원은 “조례가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에 충분한 검토와 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관내 주요 재개발 사업지인 충현2구역과 신촌2-2구역이 각각 통합심의 통과와 착공 허가 완료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도심지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충현2구역은 ‘조건부 의결’로 심의를 통과했다. 통합심의는 개별 진행되던 건축, 교통, 환경 분야 등의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제도로, 이번 통과로 인해 사업 기간이 2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구역은 향후 서대문구와 협력해 심의 조건을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신촌2-2구역 역시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해당 구역은 최근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거쳐 관리처분인가를 득했으며 현재 실질적 공사 시작을 위한 착공 허가 등의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 10년 이상 방치돼 있던 신촌2-2구역 사업 시행은 특히 도심지 미관 및 안전 향상과 신촌역세권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처럼 서대문구가 사업 과정에서 발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2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군수 신년사, 군민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간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함양군 기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총 35건의 표창이 수여됐다. 진병영 군수는 신년사에서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룬다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의 자세로 함양의 미래를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며 신년사 서두를 열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지역경제 회복”이라며,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과 신규 기업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또한 진 군수는 “2026년은 함양군의 성장과 도약의 해”라며, “농업과 관광, 복지, 교육, 안전 정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무식에 앞서 진병영 함양군수는 김윤택 군의회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1일 병오년 새해 창원특례시 첫 아기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이동근, 천정유 부부를 찾아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축하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는 국화축제 행사기간 먹거리 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축하금 100만원을 마련했다. 2024년부터 새해 첫 출생 아기 가정에 축하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쌍둥이 출산가정 및 다자녀 가정 지원 등 출산가정을 축하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창원시 새해 첫 아기 ‘새싹이’(태명)는 이동근씨, 천정유씨 부부의 첫 딸로 의창구 소재 창원한마음병원에서 지난 1월 1일 04시 02분에 2.96kg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아기의 부모는 “예정일보다 일찍 만나게 됐지만 건강하고 우렁찬 울음소리로 인사해줘서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라며 “창원시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영랑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창원시 새해 첫 아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드리며, 가정에 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의장단은 2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오전 손태화 의장과 권성현 부의장, 이해련 의회운영위원장, 박선애 기획행정위원장, 최정훈 산업경제복지위원장,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장, 전홍표 건설해양농림위원장은 창원 충혼탑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특히 손 의장은 지방의원으로서 시민을 위한 헌신과 책임 있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손 의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나라와 시민을 위한 헌신을 새긴다”라고 적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일 오전 양정동에 위치한 현충탑과 조안면 소재 정약용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먼저 현충탑을 찾은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후 정약용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다산 선생의 애민정신을 이어받아 새해에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조성대 의장은 “올해는 제9대 남양주시의회 4년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을 마음 깊이 새기며, 21명 의원 모두 신뢰받는 의정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2026년 상반기 중 총 3회, 29일 동안 회기를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올해 첫 회기인 제317회 임시회를 개회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 받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3월 27일 ‘의료 및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역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복지정책과 산하에 신설된 통합돌봄 전담팀은 사회복지직 팀장을 포함해 보건직과 사회복지직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됐으며, 보건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역자원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총괄 운영한다. 전담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욕구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조정하는 등 통합돌봄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읍면 통합지원창구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과 접수, 종합판정조사 결과 반영,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 요양, 돌봄의 복합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며, 제도 시행 초기에는 돌봄 공백 위험이 큰 우선관리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신규 환경공무직 임용식’을 개최하고, 총 17명의 신규 환경공무직을 공식 임용했다. 이날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직접 신규 임용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번 환경공무직은 1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임용자로 선발됐다. 임용된 환경공무직들은 앞으로 각 구청 및 읍면동에 배치되어 시의 환경 정비, 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폐기물 관리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신규 임용으로 생활폐기물 처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오늘 임용된 여러분은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 우리 시의 환경을 책임지는 주역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1월 2일 시청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석해,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장우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로,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한다”라며,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향해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바이오․반도체․우주․국방․양자․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 ▲돌봄․의료․청년․소상공인을 아우르는 민생 중심 정책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친환경․원도심 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불퇴전진의 정신으로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겠다”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제6기 거창군 청년네트워크 활동가를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1980년~2007년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30명 정도로 지원동기,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도, 참여 여부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구성할 계획이다. 청년네트워크는 '거창군 청년기본 조례'에 따라 2021년부터 매년 구성되어 현재 5기 2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청년의견 수렴과 청년정책 제안 △청년문제의 발굴·조사와 개선방안 모색 등의 주요 기능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청년친화도시 선정과 청년마을 지정 등 그간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으며, 청년네트워크 활동가들이 청년친화도시 사업계획 수립, 청년의 날 행사 기획, 선진지 견학, 지역 살이 이야기 발표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제6기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정책 제안 발굴을 위해 임기를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여 운영한다. 주요 활동 내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2025년 거창군농업인대상 수상자로 김문조씨(위천면, 양돈)을 선정했으며, 수상은 2026년 거창군 시무식에서 시상했다. 거창군 농업인대상은 관내 농업인 중 매년 1명을 선정하는 농업분야에서 최고로 영예로운 상으로, 군내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농업기술을 선도․실천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인에게 수여된다. 김문조씨는 1995년부터 축산업에 종사해 온 양돈 분야 전문가로, 자돈 보호를 위한 축사 시스템 특허 등록과 사육단계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으며, 전국 최초 동물복지 축산 농장 인증을 받은 선도적인 농장 경영자이다. 현재 3,406㎡ 규모의 축사를 운영하며 양돈 2,500두를 사육하고 있다. 특히 동물복지형 사양관리 기술을 자체 개발해 동일 체중 기준 타 농가 대비 두당 약 5만원 이상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등 품질 기반의 고부가가치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선진화된 동물복지 사양관리’ 모델을 구축하여 악취저감과 친환경 퇴비 공급 등 지역 농업환경 개선에도 기여해 왔다. 아울러 경남농업기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