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올해 '2026년도 공공발주 사업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26일 제주특별자치도(건설과)에서 개최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회의에 참석하는 등 지역 건설업계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서귀포시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의 공공발주 정보를 시 홈페이지(시정공유-시정소식-타 시도 계약정보공개)에 2026년 2월 24일 연계하여 제공함으로써, 지역 건설업체들이 타 지역 발주계획 등의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역 건설업체들은 별도의 검색 절차 없이 다양한 지역의 발주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수주 기회 확대와 영업 활동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건설과 관계자는 "공공발주정보 제공 확대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건설업체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일상 속 법률·부동산·세무 등 분야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은 시민이 직접 여러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읍면 현장 상담실에서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지난 2025년에 처음으로 실시했다. 3월 11일 대정읍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주 수요일(월 1회) 읍·면 사무소에서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서귀포시 종합민원실과 읍·면사무소 민원팀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고 만족하는 민원시책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에 참여할 상주 작가를 모집한다. 청년참여형 분야로 총 2명의 작가를 모집하며, 일반 작가 1명과 39세 이하(1986년 5월 2일 이후 출생자) 청년 작가 1명을 각각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된 작가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성인 대상 동화 창작 및 글쓰기 수업 ▲어린이 대상 스토리텔링 및 그림책 발간 프로그램 등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작가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창작활동을 시작해 문예 매체를 통해 작품을 발표했거나 개인 문학 작품집 발간 경험이 있는 작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이 작가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학 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3일 오라 공설 책마을에서 ‘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간담회’를 열고 오라책읽는주부들의모임 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라책읽는주부들의모임은 지역사회에서 18년간 독서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온 독서 봉사단체다. 이번 간담회는 2008년 결성 이후 척박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장애인 생활시설 등을 찾아 방문 봉사를 이어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당 단체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의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제주 지역 주관처로 꾸준히 선정돼 온 성과도 함께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 10여 명은 봉사 현장에서 느낀 소회와 함께 지역 내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한 회원은 “오랜 시간 다양한 계층에 책 읽는 즐거움을 전파해 온 노력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책을 통해 이웃과 삶을 나누는 봉사를 이어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2026년 3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연정정구장을 임시 휴장하고 시설물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연정정구장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종목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제주시는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시설물 전반을 정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코트 재질 변경 ▲노후 관람석 및 부대시설 정비 ▲배수시설 보강 등이며, 이를 통해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선수 부상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번 개보수 사업 추진에 따라 사업기간 동안 연정정구장 시설은 이용이 불가하다. 한편, 연정정구장은 1984년 시설됐고, 부지 면적 9,235㎡, 경기장 면적 6,600㎡로 코트 10면, 300석 규모의 관중석을 갖추고 있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와 더불어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며, “조속히 사업을 완료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조천읍도서관은 제주의 가치가 담긴 독서문화 탐방 프로그램 ‘도서관과 함께 오름 읽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오름이 지닌 생태·역사·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고, 직접 오름을 오르며 제주의 자연환경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최경진 오름 사진작가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 조천읍·구좌읍·남원읍 일대 오름을 탐방한다. 회차별 탐방지는 ▲1차시 서우봉 ▲2차시 동백동산 곶자왈 ▲3차시 안돌오름·밧돌오름 ▲4차시 물영아리오름 ▲5차시 동검은이오름이다. 참가자들은 제주 오름의 역사를 비롯해 오름과 곶자왈의 관계, 오름의 지질과 주변 풍경을 배우고 스마트폰으로 오름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3월 5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오름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문화 향유의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청춘의 본질과 가치를 성찰하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함께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 ‘3월 북토리’를 운영한다. 3월 북토리는 ‘살아가며 마주하는 인생의 질문-청춘과 성장’을 테마로 주제 도서인 ‘여름은 고작 계절’을 함께 읽으며, 작품을 통해 청춘의 성장통을 통과의례 이상의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상실을 견디는 방식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번 강연은 주제 도서의 저자인 김서해 작가가 ‘북토크: 성장통의 언어’를 주제로 3월 21일 오후 4시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집필 계기와 과정을 듣고, 청춘과 우정의 실패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한편, 외로움을 또 다른 만남의 출발점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나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4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청춘 세대는 위안을 얻고, 기성세대는 청춘을 회상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청춘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제주 역사·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의식 함양을 위한‘2026년 역사문화박물관대학 시민강좌’ 수강생 60명을 3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올해 시민강좌는 ‘시시콜콜 제주탐색’을 주제로 4월 6일 첫 강좌를 시작해 11월 9일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된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총 25개 강좌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이론 수업과 함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내 답사 ▲제주 전통장 만들기 ▲감물들이기 등 직접 보고 배우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연간 수강료는 40만 원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제주도민은 3월 13일까지 제주대학교 박물관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메일로 제출하거나 제주대학교 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제주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사문화박물관대학 시민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27일 영종분소 교육실에서 반델란드 로지스틱스 한국지점 기업봉사단과 함께 ‘원데이(One Day) 자원봉사 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원데이 자원봉사 체험의 날’은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환경교육, 업사이클링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에게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고자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업봉사단이 다시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조금 불편해도 괜찮은 지구를 살리는 가치 있는 행동’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친환경 주방 비누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활동에 앞서 진행된 환경교육에서는 기후 위기 극복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EM(유용미생물군, Effective Microorganisms)의 효능과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이 함께 진행됐다. EM은 여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지난 2월 27일 직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직원 자녀 초등학교 입학 축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직원들을 축하·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해당 직원 4명에게 문구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과 함께 축하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가족 친화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격려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수능 응시 자녀를 둔 직원 격려, 출산 직원 축하 선물 전달 등 직원과 가족을 함께 응원하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공단 손영식 이사장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즐겁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격려 행사를 추진해 가족 모두가 행복한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3월 4일 힐링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생명숲100세힐링센터' 개강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생명숲100세힐링센터'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관내 만 65세 이상 독거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정서·사회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여름방학 기간인 8월을 제외하고,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요리교실 ▲실버체조 ▲노래교실 ▲디지털교육 ▲몸펴기체조 ▲생활교육 ▲인지재활 ▲치매인지놀이 등으로, 일상생활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개강식에서는 ‘요리하는 멋진 선배님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참여 어르신 대표 2명의 선언문 낭독과 앞치마 전달식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한 참여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며 식사를 간단히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재훈 관장은 “생명숲100세힐링센터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노사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포춘쿠키’를 매개로 한 이색적인 청렴 간담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12일 출근 시간대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 ‘청렴 홍보 캠페인’에서 배부한 포춘쿠키 속에‘특별 식사권’을 담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적인 지시가 아닌, 이벤트에 당첨된 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고충을 나누고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1회차에는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박정식위원장과 당첨 직원들이, 2회차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당첨 직원들이 각각 오찬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당첨 직원들이 직급과 부서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구성돼,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계급 간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석한 직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조직 내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노조와 집행부 간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식사 자리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3일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인 ‘사각지대 Zero를 위한 희망등 복지매니저’ 사업 운영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교육은 복지매니저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위기가구 발굴 실무 매뉴얼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개인정보 보호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 복지매니저 사업은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사업으로, 지난 2년간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까지 3년 연속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2024년부터 복지매니저 사업을 추진하여 위기 우려 가구 2,121가구를 방문하여 가구별 위기상황을 조사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424가구를 발굴하여 공적급여 및 돌봄서비스 등 714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와 청년 및 청소년 예술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3월 22일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직접 제안으로 추진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어린이부터 청년,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론이나 관람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무대 위 주인공이 되는 ‘예술 체험형 교육’에 방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음악에 재능을 지닌 청소년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제공하기 위한‘음악영재 아카데미’도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음악영재 ▲청년예술 ▲시민예술 ▲인문예술특강 등 총 4개 과정·12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 예술놀이터부터 청소년 음악영재, 청년 록밴드, 시민 지휘 교실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어린이 예술놀이터’는 동·서양을 넘나드는 발레·한국무용창작춤·전통악기 등 다양한 장르를 직접 체험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튼튼백세 건강교실’프로그램을 3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2025년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 ‘건강’이 삶의 질 향상에 중요 요인으로 나타난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신체활동 부족과 건강정보 접근 제한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60세 이상 지역주민 및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매주(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건강측정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유산소 운동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 ▲건강측정실 연계 건강관리 측정 등으로 구성되며, 운동과 교육을 병행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교육 2회, 조리실습 1회를 포함해 참여자들의 자기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건강돌봄 프로그램 총 3기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