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최근 인근 지자체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상황을 고려해 2026년 새해를 맞아 추진 예정이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감염 유입 방지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다수의 인원이 한 장소에 집결하는 행사 특성상 방역 관리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로 인한 바이러스의 간접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군은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을 위해 예찰 활동, 소독 강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맞이 행사는 군민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방역”이라며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올해 7월 문을 연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12월 30일 100번째 산모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100번째로 입소한 산모에게는 조리원에서 준비한 축하 꽃다발과 기념 선물이 전달됐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산후 회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시설로, 개원 이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쾌적한 시설 환경, 전문 인력의 세심한 관리, 균형 잡힌 산후 식단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제천 시민뿐 아니라 충청북도 내 산모들의 입소 문의와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충북권 공공 산후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100명의 산모와 103명의 신생아가 이용했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전신 마사지 산후 회복 프로그램을 추가 비용 없이 운영하고 있으며, 세명대·대원대학교와 연계한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70여년간 주인을 찾지 못했던 6·25전쟁 참전용사의 무공훈장이 30일 유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청주시는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고(故) 김재권 일병과 故 손광수 하사의 유족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故 김재권 일병, 故 손광수 하사의 유족이 참석했다. 故 김재권 일병은 제9사단 29연대 소속으로, 화천군 북쪽에 위치한 강원도 금화 일대에서 벌어진 중부전선 최대 전투인 ‘금화지구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 故 손광수 하사는 제1102야전공병단 소속으로 금화지구 전투를 비롯해 강원도 일대 여러 전투에서 맹렬히 싸운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게 됐다. 유족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공훈장을 전수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늦게나마 유가족께 6·25전쟁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청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의 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운영법인-대광사회적협동조합)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요양원은 어르신 입소를 시작하는 동시에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가족참여형 입소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어르신의 긴장감을 낮추고 가족과 분리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보호자가 입소자와 함께 시설 환경과 일과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돌봄 과정과 이용 안내도 충분히 제공할 계획이다. 입소 관련 상담 문의는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이 치매 어르신에게 맞춘 전문 돌봄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돌봄기관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12월 30일 오전 10시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온 시민과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표창은 주민자치 활성화, 자원봉사, 생활체육, 환경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문화 확산, 사회복지 증진, 재난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과 단체 103명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태훈 위원을 비롯한 34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4.3 희생자 명예회복에 기여한 동려평생학교 고진영 교사를 비롯한 69명이 제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수상자를 비롯해 가족 및 동료 1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도립제주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유공자 표창, 시장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을 서로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제주시가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겨울철 눈 덮인 절물자연휴양림의 비경을 즐기는 탐방객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탐방 5대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절물자연휴양림은 겨울마다 삼나무 숲 위로 내려앉은 설경과 고요한 산림 경관이 어우러져 겨울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낮은 기온으로 인한 체온 저하, 일조량이 적은 구간의 결빙 노면 등으로 계절성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와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절물생태관리소는 겨울철 탐방객 안전을 위해 ‘겨울철 탐방 5대 수칙’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방한장비 착용 및 접지력 좋은 등산화 착용, 해가 지기 1~2시간 전 하산 완료, 그늘진 구간 빙판길 주의 및 보폭 줄이기, 지정된 탐방로 외 출입 금지, 기상 상황 사전 확인 등이다. 특히 겨울철 산간 지역은 해가 빠르게 지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만큼 체온 유지를 위해 겹겹이 착용 가능한 의류와 비상용 간식, 개인 안전용품을 준비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잡병류 수집·운반 활성화와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2026년에도 ‘병류 수집·재활용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민간 수집상과 재활용업체에 장려금을 지급해 병류 수거 효율을 높이고, 재활용 단계 간소화를 통해 안정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빈용기보증금 대상 제품을 제외한 잡병류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장려금은 병류를 수집·운반하는 등록 민간수집자에게는 kg당 90원, 재활용업체에는 kg당 100원이 지급된다. 올해에는 총 6억 9,00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됐다. 참여자 모집 공고는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9세 이상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민간수집자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이 자율적으로 잡병류를 수집·운반·재활용하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원 재활용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잡병류를 배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파견할 아동복지교사 기간제근로자를 2026년 1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아동복지교사 파견은 지역사회에서 방치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총 7명의 아동복지교사를 채용할 예정이며, 분야별로는 기초학습 4명, 독서지도 2명, 외국어(영어)지도 1명을 선발한다. 채용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총 8개월간이다. 제주시는 올해 아동 돌봄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아동복지시설 39개소에 총 34명의 아동복지교사(국비 공무직 24명, 기간제근로자 10명)를 파견해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아동복지교사(공무직) 배치 계획에 따라 추가 수요가 발생한 22개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이번에 기간제근로자 7명을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기간제근로자 공개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아동들에게 보다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12일 야생동물 찻길사고(로드킬) 사체 처리 민간위탁기관으로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를 선정했다. 그동안 야생동물 찻길사고 발생으로 동물사체가 도로에 방치되는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야생동물 로드킬처리반’을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해 왔으며, 신고 즉시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유지해 왔다. 제주시는 이 같은 운영을 통해 야생동물 찻길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체 처리로 도로 위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올 한 해 야생동물 찻길사고 사체 처리는 총 1,189건이며, 노루 546건, 족제비 105건, 꿩 75건 순으로 발생 횟수가 많았다. 또한, 로드킬 처리 시 에코뱅크시스템(국제생태정보종합은행)에 위치 정보, 신고 내용, 처리 사진을 입력해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동협력 하에 동물 찻길사고 저감방안 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금록 기후환경과장은 “방어운전을 통해 로드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전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로드킬 발견 시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총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제주서중학교 내 자투리 공간에 학교숲을 조성한다. 제주서중학교는 올해 8월 ‘2026년 학교숲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며,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제주시는 실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선호 수종 투표 등을 진행하는 등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번 학교숲 조성 공사는 학생 안전과 학사일정을 고려해 겨울방학 기간인 내년 1월 초 착수해 3월 초 완료할 계획이다. 제주서중학교 학교숲은 은목서, 병꽃나무, 맥문동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되며, 청소년들에게 자연체험 학습 공간이자 바쁜 일상 속 지친 마음을 달래줄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시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30곳의 학교숲을 조성했으며, 조성 이후에도 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참여 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학교숲이 학생과 이용자들에게 소중한 공간이 되고, 지역의 거점 숲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성택 청주시의원(상당구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금천동, 용담명암산성동)은 최근 대현프리몰이 청주시를 상대로 20억 원이 넘는 보상금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결국 법적 논리와 절차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추진된 행정이 더 큰 재정 부담으로 시민에게 돌아오게 됐다”며, 이번 소송의 원인이 청주시의 판단과 대응 과정에 있음을 분명히 지적했다. 대현프리몰 측은 이번 소송에서 2007년 대수선 공사비용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사용허가 취소 과정에서 감정평가 및 협의 절차가 생략돼 추가적인 손해가 발생했다는 취지로 청주시에 보상금 및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구 금액은 20억 원 이상으로, 당초 청주시가 보상 문제를 둘러싸고 다투던 금액보다 훨씬 큰 규모다. 김 의원은 지난 10월 30일 진행된 제97회 임시회 중 시정질문에서 ▲62억 원이 투입된 대수선 공사를 ‘유지관리비’로 단정한 법리의 취약성,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감정평가 절차를 추진하다가 중단한 행정의 자기모순, ▲국민권익위원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명예퇴직에 들어가는 공직자에 대한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은 간소하면서도 격식 있게 이뤄졌다. 이재옥 문화복지국장, 이상기 안전건설국장, 조용만 건축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패 수여식을 하고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성군 퇴임대상자는 명예퇴직 3명, 정년퇴직 4명, 퇴직준비교육 2명 등 총 9명이다. 조병옥 군수는 “30년 넘게 군 발전에 헌신하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에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퇴임자들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음성군정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30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목표로 추진했던 지난 10년간의 성과 12개 분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투자유치의 성지’, ‘철도의 기적을 일궈낸 도시’, ‘복지 모델 일번지’가 된 진천을 강조했다. 작은 농촌이었던 진천군이 인구소멸의 위기를 뚫고 지방정부 성장의 표준이 될 수 있었던 핵심 분야로 △경제 △농업 △인구 △정주여건 △스포츠 △교육 △복지 △문화‧관광 △ESG △협력 △정의 △철도를 꼽았다. 먼저 “지역 성장의 전제이자 동력인 투자유치 분야에서 2016년부터 10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을 달성, 총 15조 1천132억원의 투자를 끌어냈다”며 “1만 8천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1인당 GRDP 9,781만원, 고용률(71.7%), 상용근로자 비율(80.3%)은 군의 탄탄한 경제 상황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 대표 도농복합도시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생산장려금 공급을 통해 쌀 맛과 품질을 끌어 올렸고 햇반 생산, 호주와 뉴질랜드 수출이라는 쾌거를 거뒀다”며 “202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충주 전역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축이 포함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며, 충주가 중부내륙 교통·물류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30일 음성군 소이면 충도리 일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제2공구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개통행사에 참석해, 충주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중부내륙 핵심 교통망 완성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충청북도지사, 주시장충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사업 완공의 의미를 공유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연장 57.8km 구간을 4차로로 신설·개량한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을 연결하는 가운데, 충주 구간은 주덕·대소원·중앙탑·금가·산척면을 관통하는 20km로 전체 노선의 중심축을 이룬다. 이 구간은 충주 산업단지와 물류 거점, 생활권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충주의 도시 기능과 광역 접근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전 구간 개통으로 청주에서 충주까지 이동 시간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의정발전연구회가 30일 오전 11시 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태순 대표 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위원 6명과 관계 공무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형식으로 의견을 나눴다. 의정발전연구회는 올해 활동 주제를 의정활동 혁신과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정하고, 올해 마지막 공식 간담회로 주민자치위원회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앞두고, 제도 개선 방향과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데 중점을 뒀다. 의정발전연구회 소속 의원은 김태순, 남인범, 이상조, 이영신, 박완희, 박승찬 의원 등 총 6명이다. 끝으로 김태순 대표 의원은 “시민 눈높이에서 볼 때, 현행 주민자치위원회 제도는 한계에 이르렀다”며. “100만 자족도시 청주에 걸맞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통해 시민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