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임산부(임신, 출산, 수유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영양 보충 식품을 일정 기간 지원해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면서 가구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의 임산부 또는 60개월 이하 영유아(2021년 5월 1일 이후 출생자)이다. 이 가운데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4월부터 매달 2회, 최대 1년 동안 분유와 쌀, 감자, 달걀 등으로 구성된 보충 식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또한 개인별 상담과 교육을 함께 진행해 올바른 식습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과 임신, 출산 증빙서류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대상자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함안군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함안을 대표하는 함안군민축구단이 평택시티즌을 상대로 2026시즌 케이포(K4)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지난해 12월 9일 창단한 함안군민축구단이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 경기다. 구단은 창단 이후 선수단을 구성하고 강도 높은 동계 훈련을 소화하며 리그 참가 준비를 마쳤다. 올 시즌에는 총 24경기를 치르며, 이 가운데 12경기를 홈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홈 개막전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조성하기 위해 무료입장으로 운영된다. 경기 당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 행사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군민과 축구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전창옥 단장은 “함안군민축구단이 함안군의 위상을 높이고, 군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구단으로 성장하겠다”며 “백지에서 출발하는 만큼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군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3일 함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고등학교 조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공공급식 식재료 납품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급식 공급 대상은 34곳 7139명으로, 지난해 31곳(공립유치원 포함) 6469명보다 확대됐다. 군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기관 3곳 670명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학교 급식 중심에서 기관 공공급식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먹거리통합센터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함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개별 계약으로 이루어지던 공공급식의 유통 체계를 간소화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로써 식재료 구입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먹거리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함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 소규모 농가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소규모 농가 조직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또한 “공공급식 공급처를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6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열고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감염관리위원회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6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회의체로,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체계적인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길재 서장을 비롯해 자문의사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 추진사항 점검 ▲ 감염 노출 직원 조치 및 감염 위험도 평가 ▲감염관리실 운영 및 관련 물품 구입 ▲의료폐기물 처리와 장비 소독 관리 등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대원의 감염 예방은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현장 활동에 내재한 감염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1월부터 2월 말까지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치유(治YOU)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청년층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3명씩 4개 조로 편성, 조별 3회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치유(治YOU)농업’은 한자 ‘治(다스릴 치)’와 ‘YOU(너)’의 의미를 결합해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프로그램은 ▲1회차 자기 인식과 언어 성찰 ▲2회차 내면 이해와 정서 회복 ▲3회차 협동을 통한 관계 확장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종자 파종과 상추·딸기 수확, 잔디인형 만들기 등 농업활동을 매개로 감정을 인식하고 공동체 경험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전문 강사가 맡아 활동 전반에 걸쳐 정서적 치유를 이끌었다. 효과 분석 결과 자아존중감은 90%, 불안감은 83% 감소했으며, 사회적 지지 척도는 80%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심리·신체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설문조사에서는 만족도와 재신청 의향이 모두 100%로 집계됐다. 한 참여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역 안보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민방위 집합교육을 오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공공시설사업소 3층 시청각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민방위대장 29명과 1~2년차 민방위대원 416명 등 총 445명이다. ▲민방위 임무와 역할 ▲재난 대응 행동요령 ▲생활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대원 개개인의 재난 대응 능력과 비상시 행동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당일 장기 출장 등으로 계룡시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체류 지역에서 민방위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2년차 이상 대원이 전국 단위 민방위의 날 훈련에 참여하는 경우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또한, 시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대원을 위해 9월 18일(1차)과 11월 10일(2차) 두 차례의 보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대원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력”이라며 “실효성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3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직원공감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날의 울림,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 지침에 따라 전 직원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여 커피를 나누는 등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절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악 앙상블 ‘너울’의 공연이 진행돼 전통의 선율 속에서 직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우수·친절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감과 헌신이 계룡시 행정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존중과 소통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 정착과 함께 친환경 행정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3월 6일 오후 2시 시민 문화 및 교육 등 다양한 역할 기능을 수행할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센터에는 평생학습관, 가족센터, 드림스타트센터,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홀 등이 조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평생학습관은 개관을 기념해 3월 16일부터 4월 11일까지 가죽공예, 경제교육, 아로마 힐링클래스, 약초아카데미 등 총 7개 특강을 운영한다. 수강생은 3월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총사업비 291억 원이 투입된 계룡복합문화센터는 생활복합 SOC 시설로 지역 내 문화·교육·돌봄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활동을 확대해 시민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지난 1일 광천문예회관 및 광천시장 일원에서 ‘광천읍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거행하며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천읍 기관·단체장, 서승태기념사업회,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대형 태극기 거리 행진, 만세 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1919년 홍성지역 3·1운동의 첫 시작점인 광천시장에서 펼쳐진 기미독립선언서 배포 재현 퍼포먼스는 광천시장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두루마기와 치마저고리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광천에서의 뜨거웠던 당시의 독립 열기를 재현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독립운동가에게 편지를 쓰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더해져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천읍이 1919년 3·1운동 당시 홍성지역 독립운동의 첫 현장이었던 점을 재조명하며, 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선양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주민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3일 봄철 시민 안전 확보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과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민간 공사현장에 대한 전수 점검과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 “이·통장을 통한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와 미세먼지·황사에 대비한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90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재차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 선언이 본격화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안을 무겁게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생 경제와 행정 혁신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독려하는 한편, 최근 신설된 ‘지방세·세외수입 징수기동팀’의 적극적인 활동과 홍보를 지시했다. 또한, “민간 비즈니스 창출의 핵심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직접 운영하는 ‘논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3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기타시설 어린이(초․중학생)와 사회복지급식소 노인 등 총 1,031명을 대상으로 영양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생활 교육은 어린이들의 바른 식사 예절 형성과 노인들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대상 교육은 ‘밥상 위의 약속 우리가 지켜요!’를 주제로, 노인 대상 교육은 ‘속 편한 소화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대상) 식사예절 이론 교육 ▲(노인 대상) 소화기관의 구조와 소화 과정에 대한 이론 교육 ▲내가 만드는 개구리 버거 요리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사예절 형성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통해 관내 어린이와 노인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확립하고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역량까지 함께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소득 수준과 유형에 따라 정부가 월 10만~30만 원을 추가 적립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로, △희망저축계좌Ⅰ(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희망저축계좌Ⅱ(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내일저축계좌(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로 구분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원 중 근로자가 포함돼야 한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한 뒤 만기 시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근로소득장려금 등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과 이자,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며, 6월, 9월, 11월에도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재정 운용 현황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시 살림 규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2026회계연도 예산기준 재정공시’를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재정공시는 지방재정계획 및 재정공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공개된 것으로, △2026년도 세입ㆍ세출 예산 규모 △재정자립도 △중기지방재정계획 △ 주민참여예산 사업 현황 △지방보조금 편성 현황 등 시 재정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2026년도 논산시 총 예산 규모는 1조 1,645억 원으로,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373억 원이며, 세입 재원별 예산편성 현황은 △지방세ㆍ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 1천 121억 원 △지방교부세ㆍ보조금 등 이전 재원 8천 812억 원 △보전 수입 등 내부 거래액 440억 원이다. 특히, 이전 재원은 전년 대비 약 587억 원(7%)가량 증가해 국·도비 확보 성과가 반영됐으며, 주요 지표 중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전년대비 각각 0.16%, 2.76% 상승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으로 세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2026년 제11기 부산진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그들의 권익을 증진하는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위원회이다. 올해 선발되는 위원들은 오는 4월 발대식을 거친 후 부산광역시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연중 수시로 활동하며, △청소년정책 제안 대회 참여 △정책 모니터링 △청소년 교류를 위한 문화 체험 등에 참여한다. 부산진구에 거주하거나 부산진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며 청소년정책에 관심 있는 9세~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부산진구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에게는 위촉장 수여, 활동증명서 발급, 우수활동자 표창, 자원봉사 시간 인정(일부), 부산진구 청소년시설의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 참여 기회 제공 등이 주어진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소년 주도의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의 공훈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초·중·고·대학교, 청소년시설 및 단체,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이 가능한 비영리법인,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1월 15일~ 2월 4일까지 모집을 실시했으며, 서류 및 심사를 거쳐 81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6·10 만세운동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시나리오 기획·작성,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종 결과물은 영화 상영회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주영 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라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생각하며,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