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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폭염 앞둔 농번기, 농업인 안전 먼저 챙긴다

김천시, 자두 재배 농업인 300명 대상 실습형 안전재해 예방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폭염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8일 지역 주산 작목인 자두 재배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농작업 안전실천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 대표 자두 생산자 단체인 ‘김천자두연합회’의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1차시 교육에서는 농업인 안전재해 현황을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넘어짐 및 추락사고, 농기계 사고 예방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에 대한 이론을 다뤘고, 2차시에서는 농작업 안전장비 활용법, 작업환경 점검 요령, 응급처치 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이상명 소장은 “기후변화로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폭염기에 수확 작업이 이루어지는 김천의 대표 작목인 자두 생산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날로 염려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며, 해당 수료증을 보험 가입 시 농협에 제출하면 농업인안전보험 5%(산재형 기준 9,660원), 농기계종합보험 3%(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