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09시 37분경 방어진 상진항 앞 해상에서 사람이 없는 모터보트가 혼자 돌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방어진파출소와 구조대가 현장으로 이동했다.
당시 신고자는 “해상보트에 사람은 없고 (보트만)혼자 돌고 있다“ 신고했다. 방어진파출소와 구조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상황 확인에 나섰다.
구조대는 09시 44분경 해상에서 익수자 A씨를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 당시 익수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고,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대는 표류 중이던 모터보트에 승선해 시동을 정지시키고 안전하게 예인 조치를 실시했다.
해경은 A씨의 진술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