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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 농식품바우처 이용률 확대 나선다!

읍·면·하나로마트 연계 홍보… 신청·이용률 증가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는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률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하나로마트에 사업 안내 리플릿과 배너, 포스터 등을 제작·배포해 대상자들이 지원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사업 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이용권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미성년자, 청년(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가구이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제외된다.

지원 품목은 국산 채소류와 과일류, 육류, 신선알류, 흰 우유,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이며,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와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