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상철)은 4월 23일부터 이틀간 경주에서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간 인적자원개발 협업 강화를 위한 ‘2026년 인적자원개발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17개 지역인자위(RSC)와 21개 산업별 인자위(ISC) 전담자 240여 명이 참석하여 전년도(‘25) 인자위 우수사례 공유, 지역·산업별 인자위간 협업과제 발굴, 지역 및 산업별 훈련・고용 전문성 함양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 등에 따라 초광역적 협력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개별 지역(광역)과 산업을 넘어 연관성이 있는 다수 지역·산업별 인자위간 초광역 협업과제 발굴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고용노동부 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AI·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고 앞에 산업 현장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인자위(RSC)와 산업별 인자위(ISC)가 협업하여 교육·훈련 체계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끌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특히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인적자원개발 방안을 함께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김규석 능력개발이사는 “인공지능 전환(AX)과 지역 소멸 가속화에 대응한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현장감과 산업의 전문성을 하나로 묶어낼 필요가 있다”라고 하면서, “지역 인자위(RSC)와 산업별 인자위(ISC)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