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2026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영유아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방법을 나누고, 부모들이 책 읽기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풀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북스타트코리아 자문위원이자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인 박소희 관장이 맡아 ‘아이에게 주는 첫 문장, 부모라는 이름의 선물’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될 때, 아이가 내용을 다 듣기 전에 넘길 때의 대처 방법 등 실제 양육 과정에서 자주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또한 현장 교육과 함께 아동권리보장원의 ‘대한민국 긍정양육 프로젝트, 오늘부터 긍정양육’ 영상도 제공해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22일 영암군 가족센터 해마루에서 진행되며, 관내 1~7세 자녀를 둔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5월 20일까지 영암·삼호·학산 도서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그림책이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도움이 되는 독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