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1일 은평구청 광장과 은평홀에서 ‘제15회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영유아가 도시의 주인으로서 마음껏 뛰놀고, 일상에서 축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외와 실내 공간을 나눠 동시 운영한다.
은평구청 광장은 미니바이킹, 회전라이더 등 놀이 시설을 갖춘 놀이터와 체험놀이터, 환경놀이터로 꾸며진다. 환경놀이터에서는 플라스틱이 새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시연이 펼쳐진다.
또한 가로·세로 30센티미터 이하의 잠자는 장난감을 가져오면 열쇠고리(키링)로 바꿔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원순환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은평홀은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영아 전담 구역’으로 지정 운영한다. 특히 당일 현장 예약제를 도입해 인원을 조절하고 혼잡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멀리 이동하는 부담 없이 가까운 구청에서 온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특히 영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분리 운영하는 만큼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