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원곡고등학교 컴퓨터실에서 관내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LINK 중등 하이러닝 기초 활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을 처음 시작하거나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능 안내를 넘어 실제 수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과별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모둠활동·문제풀이·영상 활용 수업 설계 실습, 클래스보드 활용, AI 서·논술형 평가 등 하이러닝의 핵심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안산 디지털 현장지원단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학교 현장에서 검증된 수업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에 맞게 하이러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교사의 디지털 수업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실제 교실 수업 적용 사례를 인증하는 이벤트도 운영하여,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 실천으로 확산하고 지속적인 활용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하이러닝은 단순한 디지털 도구를 넘어 학생 맞춤형 배움을 지원하는 새로운 수업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교사가 주도하고 학교가 체감하는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이 교실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ANSAN Link+X’브랜드 아래 하이러닝 기반 수업 혁신,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네트워크 운영 등을 통해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