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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 '우수상' 수상

6개 평가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로 ‘종합 2위’ 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도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하며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의 세외수입 징수 실적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으며, ▲전라남도 세외수입 징수율 ▲시군 세외수입 징수율 ▲과태료 징수율 등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진도군은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액 체납자 특별관리 ▲상습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체납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6개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세외수입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징수 체계를 운영하고, 체납액의 관리를 강화한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세외수입은 개별 법령을 관리하는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쉽지 않은데, 이번 종합 2위의 성과는 각 부서가 협업하고 모든 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통해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