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주양육자를 대상으로 ‘만 3세 이전에 알아야 할 놀이와 훈육’을 주제로 한 무료 라이브 육아코칭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만 3세 이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비롯해 예비 부모, 조부모 등 주 양육자가 아이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훈육 원리와 부모‧자녀 상호작용 놀이 방법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북구는 이번 교육이 영유아기 양육 과정에서 흔히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양육 방법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훈육을 단순한 통제가 아닌 발달 특성에 기반한 원리 이해와 가정 내 실천 방법 중심으로 접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육에서는 부모‧자녀 간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상호작용 놀이 방법도 함께 다룬다. 놀이가 아이의 정서 안정과 소통, 생활습관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주 양육자가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부모뿐 아니라 예비 부모, 조부모 등 다양한 양육 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가정 내 양육 방식 차이로 인한 갈등을 줄이고 공감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양육 방법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양육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 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및 성북구 정릉아동보건지소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