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본청 본관 공감홀에서 중등 교원 190명을 대상으로 ‘대입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한 대입 전략 수립’을 주제로 하는 직무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입시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월간 진학’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매월 새로운 입시 주제를 선정하여 교사들을 위한 연수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학생의 교과·비교과 활동 상황에 맞춘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최신의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일과 후와 토요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대입 상담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시작으로, ▲전형별 효율적 준비 전략 ▲면접 지도의 효율적 대비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연수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위한 다양한 입시 전략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진로교육과 정선희 과장은 “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기획하여 교사의 대입 지원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단위 학교의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고 최신 대입 정보를 공유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