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3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2026년 2분기 사회적약자 보호 실무 분과회의’를 열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청, 도교육청, 도경찰청을 비롯해 여성긴급전화1366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학계 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협력체계 강화를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와 아동안전, 학교폭력 예방 등 사회적약자 보호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증가에 대응해 피해자의 신변안전 확보와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늘봄학교 확대에 따른 아동안전 확보를 위해 기관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학교·경찰·지자체 간 협업을 통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청·경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사회적약자 보호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연주 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사회적약자 보호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