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10일 세종이음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통합학급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움직임과 행동 특성에 대해 상황별·유형별로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서울강서초등학교 문수정 강사가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학생 대처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문수정 강사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를 진행하여 교사들이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연수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학급 교사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장애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유아 생활지도와 협력적 학부모 상담 전략’을 주제로 유치원 통합학급 담당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통합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교육 현장의 통합교육 운영을 내실화하고, 장애 인식 개선 확산과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