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 '오롯이 벚꽃''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롯이 벚꽃’을 주제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벚꽃 중심의 문화행사로 기획되어, 도심 속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계양천 일대에서 버스킹과 시민참여 공연, 아트마켓, 푸드트럭 등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장 주요 구간에 인생샷 도우미(스태프)를 배치하여 관람객 누구나 편안하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질서 있는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노점상 단속 및 현장 계도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10시까지 행사 구간 일대에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해당 구간은 일반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행사 구간 내 거주민 및 상가 관련 차량은 현장 확인을 통해 통행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벚꽃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를 준비했다”며 “행사기간 동안 일부 교통 불편이 예상되나,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 김포 벚꽃축제 '오롯이 벚꽃'에 대한 정보는 김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문의는 재단 문화관광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