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과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시민의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선거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평생교육원 2층에 ‘선거홍보관’을 개관하여 4월 2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거홍보관은 모의투표 체험, ‘나만의 선거공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으로 민주시민 의식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운영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평일 09:00~21:00, 토요일 09:00~18:00(공휴일 휴무) 시간 동안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이번 선거홍보관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와 세종시선관위 간 첫 협업 사례로, 시민과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쉽게 선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전문 해설자가 상시 배치되어 선거 관련 안내를 제공하며, 학교 단체 신청 시 특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경만 평생학습부장은 “선관위와의 협업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모두가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평생교육 기반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홍보관이 특히 아동과 청소년이 선거를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 속 민주주의 확산에 힘쓰고, 제9회 지방선거가 참여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