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력양평 기업전’에 참가해 신제품(오색라이스 초코 샌드) 개발을 위한 소비자 의견조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스티커 부착형 설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방문객들이 제품 시식 후 전체적인 맛과 만족도, 구매 의향 등에 대해 직관적으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설문 판넬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은 간편하면서도 흥미를 유도해 많은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현장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가공센터 관계자는 “기존의 설문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보다 현실적인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의 맛과 품질, 디자인 등을 개선해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신제품 상품화 과정과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공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농식품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