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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김성은 양궁 감독 감사패 전달

전갑수 체육회장 … 26년 동안 광주여대 양궁 감독 헌신에 감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광주여자대학교 양궁 감독으로26년 간 헌신한 김성은 감독(광주은행)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식은 27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예선 대회에 참가한 임원과 선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성은 감독은 2000년 광주여자대학교에 입사한 이후 26년간 한결같은 헌신으로 광주 양궁발전의 초석을 다져왔다.

우수선수 육성을 통해 수많은 스타 선수를 육성했으며, △대학양궁연맹 운영 및 전국대회 개최 △2015광주유대회,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성공 개최 지원 △농구, 배구, 세팍타크로팀 창단 지원 등 광주양궁과 지역 체육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 리우올림픽 최미선,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까지 3연속 올림픽에 참가하며 7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전례 없는 성과를 이룩했고 대기록은 계속되고 있다.

김 감독은 광주은행 텐텐양궁단 감독으로 활약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는 안산, 오예진 선수가 도전하고 있다.

김성은 광주은행 양궁 감독은 “그동안 함께해준 광주여자대학교 임직원과 광주양궁협회 선후배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양궁에 대한 열정을 변함없이 이어달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지역 체육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오랜 기간 묵묵히 지역 양궁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김성은 감독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며 “지역체육인들에게 귀감이 될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고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