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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도, 2026년 제3기 섬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SNS 활동가, 크리에이터, 기자 등 다양한 홍보 활동가로 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통영시 사량도에서 ‘제3기 경남 섬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경남 섬을 알리는 섬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섬 서포터즈’는 경상남도에서 운영하는 섬 홍보단으로, 섬의 매력·문화·관광 자원을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로 알리고 섬과 도시를 연결하는 소통의 매개체이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 총 67명으로 SNS 활동가(10명), 크리에이터(5명), 기자(2명), 기존 섬 서포터즈 회원 등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전국 홍보 활동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경남 섬의 문화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섬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발대식은 제3기 서포터즈,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사량도 섬 탐방, 도서지역 해양환경 지킴이와 함께 미국FDA지정해역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2021년 처음 출범한 “경남 섬 서포터즈”는 그간 5년(‘21년~’25년) 동안 총 16회, 271명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 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를 통해 전국에 경남 섬을 알리고 방문객 관심을 유도했으며, 섬 주민에게는 든든한 민간 파트너 역할을 해 왔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섬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도내 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자연을 널리 알리고 섬에 대한 관심과 방문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포터즈 활동을 추진해 섬 활성화와 환경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