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12월까지 로컬푸드 기반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유성구 마을부엌’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체험마을·도시 텃밭·공유 공간·돌봄 공동체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먹거리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로컬푸드 활성화 및 먹거리 돌봄이며, 사업 내용은 ▲맞벌이 가정 자녀 도시락 지원 ▲마을 밥상 운영 ▲만성질환 예방 위한 건강 식생활 관리 ▲로컬푸드 가치 확산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신청 대상은 유성구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법인)와 사회적경제 조직이며, 사업 타당성·실효성·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개 단체에 각 5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4월 6일까지 이메일 또는 유성구청 지역산업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지역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과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