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7일,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생활 속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 화재는 총 483건 발생했으며, 이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251건(5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상생활 속 작은 방심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된다.
이에 남양주소방서는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해 ▲담배꽁초 불씨 완전 제거 ▲쓰레기 및 논·밭두렁 불법소각 금지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취침 전·외출 전 촛불 및 전기기구 전원 확인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봄철 화재의 절반 이상이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작은 관심과 실천이 화재 예방의 시작”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봄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