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 동네 초등 돌봄 사업인 ‘강남 오색’을 추진해 초등학생에게 공백 없는 돌봄과 배움 기회를 제공한다.
‘온 동네 초등 돌봄’은 기존의 학교 중심 돌봄 체계를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공백 없는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새로운 돌봄 모형을 마련하고, 지역 내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안과 밖을 잇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남구, 울주군의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돌봄 기관 10곳(남구 5곳, 울주군 5곳)을 선정했다.
다문화, 예체능, 환경, 인공지능, 진로 탐색과 정서 지원 등 ‘오색 배움’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500차시 규모로 학생 맞춤형 활동을 제공해 배움의 폭을 넓힌다.
참여 대상은 주말과 주중 오후, 저녁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생이다.
학생은 학교 안내를 받아 희망 참여기관에 개별 신청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각 기관은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는 체험과 학습 활동을 제공한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강남 오색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온 동네 초등 돌봄’ 실현의 출발점”이며 “학생 맞춤형 돌봄과 교육으로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더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