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 중이다.
문화교실 프로그램에는 노래교실, 건강체조, 힐링요가, 디지털 교육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 강사가 경로당을 찾아가 주 1회, 3월부터 11월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확대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격차를 줄이기 위하여 실습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경로당 50여 개소로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영통구는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 수원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문화교실을 지원하고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경로당 문화교실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