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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영남대학교 협력으로 전문성과 체계성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3월 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주 1회, 매주 월요일, 34회기에 걸쳐 운동 프로그램을 통한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

2025년도 민관협력 우수사례로도 선정된 바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와 협력해 추진되므로 참여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지 강화 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 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연구원이 운동기능검사, 뇌기능검사 등을 포함해 5개 항목의 사전·중간·사후평가를 실시하여 프로그램 효과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교수진이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는 이번에 제공되는 유산소운동과 저항 운동을 혼합한 복합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경도 인지 장애를 가진 어르신들이 근감소증 예방과 인지 기능이 향상되도록 도울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