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아이맘 강동에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예체능 일일강좌 ‘상상 키즈랩’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강동구 육아가정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맘 강동’은 계절, 미세먼지 상관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이다. 총 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점마다 바닷속, 우주선, 페스티벌 등의 콘셉트를 가지고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상상 키즈랩’은 미취학 아동 눈높이에 맞춘 ‘하루 완성’ 일일강좌로, 키즈 스포츠, 원예 수업, 태권도, 베이킹, 킨더뮤직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오감 자극부터 대근육 활동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사회성, 기초체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정규 수업처럼 장기간 등록해야 하는 부담 없이, 보호자가 아이의 관심사와 일정에 따라 원하는 날짜와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예체능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선택권을 넓히고 참여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민으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이며, 회차별 10~15가정 내외의 소규모 정원으로 운영해 아이들이 보다 집중도 높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각 회차는 프로그램 특성에 맞춰 놀이·신체·예술·생활 체험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경험하며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프로그램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아이맘 강동 누리집 혹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상상 키즈랩은 놀이 중심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자연스럽게 예체능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취학 아동과 부모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