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리시는 2월 28일 교문2동 하나경로당에서 민관합동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리시는 2024년부터 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도시공사와 함께 시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번 활동은 경로당 내부 청소뿐만 아니라 위생 점검과 안전 점검까지 병행하는 현장 중심의 세심한 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구리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과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미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경로당 내부의 묵은때를 제거하고 건물 외곽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밝은 표정으로 청소에 임하며 낡은 시설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백경현 시장도 이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청소를 함께한 뒤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도 마련됐다.
하나경로당 김관기 회장은 “주말에도 시간을 내어 경로당 환경 개선에 힘써준 시장님과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 정책에 진심인 구리시에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전미경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깨끗해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생활하실 모습을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더욱 세심하게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고령친화도시에 걸맞은 세심한 노인복지 행정을 통해 ‘어르신이 최고로 대우받는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