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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세계유산: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전시 연장

등재 이후 높아진 관심 반영…5월 7일까지 연장 결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세계유산: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오는 5월 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의 의미를 조명하고, 보존을 위해 이어져 온 다양한 노력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준비 끝에 성사된 등재 과정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은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당초 2월 28일까지 전시 계획이었으나 세계유산 등재 이후 높아진 관심과 관람 수요에 부응하고, 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전시 연장이 결정됐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만큼,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전시를 통해 그 등재 과정과 가치를 함께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장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위상에 걸맞은 내실 있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