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5일 개별공시지가 산정지가 검증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지가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 서산시 개별공시업무 담당 감정평가사 등 13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및 검증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개별공시지가 현장 상담제 운영 방안 ▲토지특성조사 내용 및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타당성 ▲인근·전년도 개별공시지가와 균형 유지 등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시가 추진하는 공시지가 분야 시책 등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공시지가 관리 강화와 시민 접근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지가에 대한 열람·의견제출 기간을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의견이 있는 지가에 대한 검증을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행정자료”라며 “철저한 현장 조사와 객관적 검증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가를 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시지가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알림 서비스와 맞춤형 콘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생활 밀착형 안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