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0일, 교육장과 교육과장, 행정과장,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2. 28.자 퇴직 교원에 대한 송공패 전수식을 가졌다.
태안교육지원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택현 소원초 교장, ▲신미란 시목초 교장, ▲함백기 근흥중 교장, ▲이기원 만리포중 교장, ▲한유준 태안초 교사, ▲최희정 백화초 교사, ▲임재수 안흥초 교사에게 영예로운 퇴임에 대한 태안교육가족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퇴임하시는 일곱 분의 선생님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성장을 위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뜨거운 열정과 굳건한 철학으로 교육에 헌신해 왔으며, 태안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도 커다란 이정표를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리에 참석한 선생님들은 “3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힘들고 어려웠지만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으며,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혼자서라면 어렵고 힘들었을 텐데 주변의 많은 선생님들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그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즐겁게 세상밖으로 나간다는 기대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도전하는 새로운 시각으로 학교 밖에서 보려고 노력하겠다.”, “퇴임 이후에도 태안교육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고민하여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퇴임하시는 일곱 분의 선생님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태안교육가족을 대표하여 드리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모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새로운 시작을, 새로운 꿈을 펼치시리라 기대하고 항상 응원하겠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