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청양군은 지난달 30일 청양전통시장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 공유와 함께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올해 추진될 지원 정책 전반을 살피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한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 ▲전년도 건의 사항 처리 결과 공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안내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안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연장’과 ‘화재보험료 지원 강화’ 등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성과를 설명하며 소통 행정의 진정성을 더했다.
군은 올해 이자보조금 및 특례보증 지원, 사회·화재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착한가격업소 시설 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상생배달앱 지원 등은 추경 예산 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함께 자리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에서도 정책자금 융자, 경영안정 바우처, 온라인 판로 확대,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등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국비 지원 사업을 상세히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