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구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월 한 달간 구리사랑상품권 특별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인센티브는 1인당 월 구매 한도 70만 원까지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리사랑상품권은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지역화폐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 10% 확대 지원은 장보기, 외식, 생활비 등 명절 관련 소비에 대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리시는 소비 분위기 확산을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명절맞이 구리사랑상품권 소비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구리사랑상품권으로 20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차등 인센티브 포인트를 지급해 명절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구리시는 이번 특별 인센티브 지급과 소비 이벤트를 통해 명절을 맞아 증가하는 소비 수요를 지역 내로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함께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구리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와 소비 이벤트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사랑상품권은 관내 음식점, 카페, 병원, 학원 등 6천여 개 이상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는 경기 지역화폐 모바일 앱과 구리시 홈페이지, 홍보 포스터 속 QR코드 스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