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첫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전호텔 ICC에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전체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는 문태헌 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3단계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제3단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은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44개 사업에 총사업비 1,64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변경안에 포함된 사업은 의령 부림정수장 배수지 증설 및 통합관제시설 설치사업과 창녕 영산 무형유산 전수관 조성사업이며, 사업 규모와 사업대상지 변경 사항이 반영됐다.
위원회는 앞서 지난 22일 창녕 영산 무형유산 전수관 조성사업 변경안의 사업비 증액과 대상지 변경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현장확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회의 결과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사업별 계획에 따라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의 이후 지방시대위원회는 전체 워크숍에 참석해 중앙 및 시도 위원회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태헌 위원장은 “분과회의 운영과 심의·의결 기능을 강화해 지방시대위원회의 역할을 정비해 나가겠다”며 “중앙 및 시도 위원회와 협력해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남해안 발전 특별법 제정 논의에도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