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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상국립대학교, ‘국토안전관리원 직무이해캠프’ 열어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 등 39명 참가…이론·실습 병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경상국립대학교 37명과 인제대학교 2명 등 대학생 39명이 참가한 가운데 1월 20~21일 사천 KB인재니움에서 ‘KALIS 직무이해캠프’를 개최했다.

국토안전관리원(KALIS)과 공동 기획한 이번 과정은 국토안전관리원의 주요 사업 방향에 최적화된 지역 맞춤형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학생들은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전수받으며, 지역 발전을 견인할 공기업 전문가로서 기초 소양을 다졌다.

국토안전관리원 현직자가 직접 강의를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기업 취업역량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토안전관리원 및 사업 소개 △공단에서 수행 중인 건축물, 시설물, 지하 안전관리 이론 △공기업 채용 동향 및 전형별 취업 전략 특강 △재난 대비 상황실 견학 △국토안전실증센터 시범사업장 체험 등이다.

특히, 국토안전관리원 인재교육원과 국토안전실증센터를 방문해 공기업 현장의 직무를 보다 실감나게 체험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국토안전관리원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학생들에게 공기업의 실제 업무 현장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참가자들이 국토안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쌓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의 공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