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21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정보 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정보화 시행계획 업무 설명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 교육청과 직속기관, 지역교육지원청의 정보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2026년 교육정보화의 중점 추진 전략과 학교․기관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교육 혁신을 중심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교육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과 교육정보시스템(나이스․K-에듀파인), 통합재해복구시스템 운영 △업무용 메신저와 협업관리시스템 등 ICT 서비스 확산 △학교 디지털 인프라 지원 테크센터 운영 및 학생 스마트기기 보급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 △고품질 인터넷 서비스 제공 등 4개 영역 44개 세부 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 설명회에서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 AI를 접목한 스마트 교육환경 실현을 비롯해, 안전한 정보 시스템 구축, 정보 격차 해소, 교육의 세계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디지털 정책들이 학교 현장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실무 담당자들의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정보화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6년에는 AI와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행정과 효율적인 정보화 시스템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과 교직원,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