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전통시장 및 화재발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보이는 소화기함’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남부소방서 본서 및 관할 센터 등 50여 명이 참여해 수암종합시장 등 6개소, 송천마을 등 4개소, 경로당 11개소,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화기 외관 및 작동 상태 확인 ▲소화기 위치 표시 및 시인성 확보 여부 ▲소화기함 잠금․파손 여부 ▲관리 상태 및 사용 가능 여부 등이다.
또 시장 상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자율적인 화재 예방 참여를 당부한다.
남부소방서는 앞으로도 계절별 화재 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