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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10일 여수광양항만관리 노동조합과 면담 “항만보안인력 일원화 신속 추진” 강조

용혜인, “항만보안 전국적 업무, 지역별·소속별 항만보안 인력 처우 불균형 해소 노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문지영 기본소득당 전남도당 위원장과 함께 1월 10일 오후 12시 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해 여수광양항만관리노동조합(위원장 서종훈) 조합원들과 만나 호남의 해양 여객·물류 거점인 여수·광양항 경비인력의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간담회에서 “여수광양항만관리 특수경비원의 청원경찰 전환이 인천 등 다른 지역 사례와 달리 자회사는 청원주가 될 수 없다는 이유로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고 들었다”며 “해양수산부가 작년 항만보안인력 일원화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약속한 만큼 올해 전남경찰청을 통해 추진 상황을 기본소득당이 제대로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서종훈 여수광양항만관리노동조합은 “현재 항만 보안업무의 일부를 특수경비대가 맡고 있는데 권한이 없는 특수경비대는 한계가 명확하다. 4대 항만 보안체계 강화 및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청원경찰로의 일원화가 필요하다”며 “기본소득당에서 항만 보안인력 운용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용혜인 대표는 “여수·광양항은 호남의 관문이자 산업·관광 동력인 국가중요시설이고, 이를 지키는 항만보안은 국가안보와 지역안전의 중추”라면서 “우리나라를 지키는 전국적 업무인 만큼 소속별로, 지역별로 천차만별인 항만보안 인력의 처우 불균형을 줄이기 위해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용혜인 의원은 이날 2시부터 여수시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전국순회 일정 중 3번째로 여수시 의정보고회를 진행한다. 전남·광주권 의정보고회는 같은 날 고흥군, 11일(일) 목포시, 12일(월) 해남군·진도군, 13일(화) 광주광역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